(인디포커스/김중건) 지난 2001년, 새로운 밀레니엄 시대에 창단한 양산윈드오케스트라(대표,지휘자/박우진)가 올해로 창단 20주년을 맞이하게 됐다.
그동안 경남우수예술단체에 선정돼 경남과 부산, 울산 등지에서 지역대표 전문예술 음악단체로 150여회의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특히 창단 이듬해인 2002년에는 월드컵개최 기념음악회, 부산아시안게임 유치기념음악회를 연이어 개최하면서, 양산음악의 위상을 한층 고조시키는데 자리매김했다.
또한, 지역민과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교실의 문을 열어 멀리만 느껴졌던 관악기를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했으며 양산전역의 50여개 학교에 교가와 의식곡을 편곡, 연주한 CD를 보급함으로써 학교의 의식행사 때 긴요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그 결과 양산윈드오케스트라와 박우진 지휘자는 '경남문화예술단체상' 및 '한국예총예술문화상'을 수상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음악단체가 되었음을 자부한다.
아울러 현재, 단체를 이끌고 있는 서해열 단장은 “그동안 축척된 양산윈드오케스트라의 연주력과 실적은 양산시민의 애정 어린 관심덕택이었음을 잘 알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기대하여도 좋을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올해 20살 성인으로 성장한 양산윈드오케스트라는 더욱 넓은 음악의 세계를 펼쳐보고자 '숲 속 음악회' '지구사랑 음악회' '코로나 극복 희망음악회' “창단20주년 특별연주회” 등 관객과 소통하고 깊은 울림을 주는 음악으로 다가가고 있으며, 사람과 자연을 존중하는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생활방식(Lifestyle Of Health And Sustainability)의 정신을 갖고 의미 있는 예술단체로 거듭나고자 한다. <저작권자 ⓒ 인디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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