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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포커스/김문정] 신임 명재성 제14대 고양시 덕양구청장은 1983년 공직에 입문해 2012년 4월 사무관으로 승진한 후 국제통상과장, 인적자원담당관 등 주요 보직을 거치며 능력을 인정받았다. 2017년 7월 서기관으로 승진하며 미래전략국장, 도서관센터소장, 복지여성국장, 제10대 일산서구청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한 뒤 올해 덕양구청장 직을 맡게 된 그는, 특히 일산서구청장 시절 특유의 친화력과 소통 능력으로 현장 최일선에서 주도적 역할을 수행해온 경험이 강점으로 꼽히며 덕양구의 발전을 견인할 적임자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취임 첫날 공식 일정으로 장마철 수해 대비 관내 대장 펌프장 및 대내로 펌프장 등을 현장 방문하며 취임식을 갈음한 명 구청장은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장마가 시작되는 만큼 비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철저하게 대비해 줄 것”을 당부하며 배수시설과 장마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한편 “덕양구의 일원으로서 구민여러분과 직원여러분을 만나게 돼 기쁘고 영광이다”라며 “코로나19로 많은 변화가 있는 현 시점에 취임하게 돼 무거운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히며 “무엇보다 덕양구가 지리적·제도적으로 고양시 타 지역에 비교해 발전에 많은 제약을 받아왔으나, 제3기 창릉신도시 건설, 고양시청 신청사 건립, 성사혁신지구 사업, 대곡역세권 개발, 국가철도교통망 노선 반영 확정 등 무한한 잠재력이 내재해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생활밀접분야 환경 정비 및 재난대책 시스템 운영, 공공 및 민간자원 연계를 통한 사례별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코로나19 등 각종 위기상황 속 긴급지원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제로화 등 특례시 출범을 앞둔 고양시의 주축이 될 ‘안전하고 깨끗한 덕양구’를 만들기 위한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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