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움직이는 스쿨존 교통안전 용품 옐로카드 배부

김선정 | 기사입력 2020/11/30 [12:49]

인천 동구, 움직이는 스쿨존 교통안전 용품 옐로카드 배부

김선정 | 입력 : 2020/11/30 [12:49]

  © 인디포커스


인천 동구는 관내 12개 유치원 전 원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용품인 옐로카드 1천여 개를 배부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에 배부된 옐로카드는 어린이의 가방에 부착하는 열쇠고리형 교통안전 용품으로 특수 소재가 빛을 반사해 운전자가 아동을 쉽게 인지할 수 있게 해 어린이 보호구역 안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구에서는 2017년부터 매년 관내 초등학생들에게 해당 용품을 배부해 학교 및 학생·학부모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이번에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추가 지원에 나서게 됐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 보호구역 안 교통사고의 대부분이 보행 중에 발생하며 운전자의 전방주시 태만 등 보행자 보호 의무를 위반해 발생하는 만큼, 옐로카드의 배부를 통해 운전자가 아동을 쉽게 인지해 사고로부터 취약한 아동을 보호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어린이 교통사고 ZERO 도시 구현으로 어린이가 365일 안전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옐로카드, 가방망토 등 교통안전 홍보 물품을 지속해서 지원하고 있으며, 그 외 교통안전교육 및 보행 안전 지도사업, 등·하굣길 길동무 사업 등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이메일 : solectio0627@naver.com>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