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군 합동 아프리카돼지열병 멧돼지 폐사체 일제 수색

발생지역 주변에 대한 선제적 수색으로 멧돼지 ASF 확산차단 및 향후 ASF 대응에 안정적 여건을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

김은해 | 기사입력 2020/04/09 [13:28]

민관군 합동 아프리카돼지열병 멧돼지 폐사체 일제 수색

발생지역 주변에 대한 선제적 수색으로 멧돼지 ASF 확산차단 및 향후 ASF 대응에 안정적 여건을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

김은해 | 입력 : 2020/04/09 [13:28]

[인디포커스/김은해 기자]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49일부터 427일까지 환경부, 국방부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멧돼지 폐사체 일제 수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수색은 발생지역 및 주변 8개 시군을 81개 구역으로 구획화하여 일정구역을 작은 인원으로 순환 반복해 실시해온 그간의 수색방식을 보완한 것으로서,

 

일정 지역에 대규모 인원을 집중 투입하여, 선제적으로 감염원이 되는 폐사체를 일시에 제거하는 방식으로 실시된다.

일제 수색은 발생지역 중 멧돼지 ASF확산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으나,접근이 어려워 수색이 미흡했던 산악지대와 코로나19 여파로 수색이 제한되었던 민통선 이북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환경부 수색인력이외에 군 및 유관기관 인원 약 700여명이 참여한다.

 

파주, 연천 등의 민통선 이남지역은 4.9~4.17까지 환경부 수색인력을 비롯한 민군 합동 인력이 투입되며, 민통선 이북지역은 4.20~4.27까지 환경부 수색인원과 군인력이 합동으로 실시한다.

 

일제수색 상세현황 구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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