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 '유엔군 참전의 날' … 16개국 107명 한국초청

김민정 | 기사입력 2019/07/23 [12:09]

오는 27일 '유엔군 참전의 날' … 16개국 107명 한국초청

김민정 | 입력 : 2019/07/23 [12:09]

▲ [사진=국가보훈처]     © 김민정

 

[jmb방송=김민정 기자] 국가보훈처가 ‘유엔군 참전의 날(7월 27일)’을 맞아 미국, 호주 등 16개국 유엔참전용사와 가족 등 107명을 초청한다고 밝혔다.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5박 6일간 이뤄지는 이번 방한에는 을지무공훈장 및 국민포장 수여자도 특별초청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바탕으로 눈부신 발전을 이룬 대한민국을 알리는 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27일에는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식을 열고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유엔군 참전의 의의를 상기하고,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는 시간을 갖는다.

 

한편 유엔참전용사 방한 사업은 지난 1975년부터 민간단체 주관으로 시작한 이후 2010년 6·25전쟁 60주년 사업을 계기로 보훈처에서 주관하면서 보훈외교의 일환으로 시작됐다.

 

이를 통해 지난해까지 3만 3000여 명의 유엔참전용사와 유가족이 한국을 다녀가는 등 ‘은혜를 잊지 않고 보답하는 대한민국’이라는 이미지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메일 : gracejm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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