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가 학교 정식 행사로 이한열 열사 추모식을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열사의 어머니 배은심 여사는 이날 "많은 분들이 민주화에 기여했는데 역사에 기록이 안된 것 같다"며 "정부와 대통령이 나서서 이분들의 기여가 민주화 과정이었다고 얘기해주면 좋겠다" 말했다.
김용학 연세대 총장은 추모사에서 "지난 31년간 추모제로 진행된 행사를 연세대가 주관하는 추모식으로 치르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 열사는 청년들에게 자랑스러운 선배이자 영원한 나침반이 돼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인디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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