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b방송=김민정 기자] 청년 직장인들의 부채 규모가 1년새 400만원 이상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신한은행이 발표한 ‘2019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20~30대 사회초년생들의 평균 부채가 3391만원으로 지난해보다 432만원(15%) 늘어났다. 대출 상환 기간은 평균 4.9년으로 0.9년 더 증가했다.
빚을 지고 있는 이들 10명 중 8명(77.3%)은 은행에서 돈을 빌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제2,3금융권에서 대출받는 비중은 42.4%로 전계층에 비해 4.3% 높았다.
10명 중 6명은 소액대출을 이용하기도 했다. 소액대출을 하는 이유로는 44.8%가 생활비와 교육비 부족이라고 답했다.
대출금 대부분은 식비와 월세, 교육비에 쓴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전문은행을 이용했다는 답도 10.1%나 있었다.
<저작권자 ⓒ 인디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메일 : gracejmb@daum.net>
![]()
부채, 소액대출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