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배우・연출가 GV개최

김한솔 | 기사입력 2019/04/16 [12:27]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배우・연출가 GV개최

김한솔 | 입력 : 2019/04/16 [12:27]

 

▲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클래식소사이어티’ GV 토크                © 사진제공 = ㈜마스트엔터테인먼트

 

[jmb방송 = 김한솔 기자15일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개막을 약 5주 앞둔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가 무대 밖에서 관객들을 만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메가박스의 큐레이션 프로그램인 클래식소사이어티는 뮤지컬<안나 카레니나> 러시아판 공연실황 상영을 기념하여 GV프로그램을 기획 해 클소토크 : 뮤지컬<안나 카레니나>(클소토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배우들과 함께 하는 특별상영 뮤지컬<안나 카레니나>와 작가 조승연SMALL LECTURE <안나 카레니나를 통해 본 제정러시아의 빛과 그림자>, ‘안나역의 배우 김소현브론스키역의 배우 김우형’, ‘민우혁’, 연출가 알리나 체비크와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로 이루어졌다.

 

​​공연실황 상영 후 진행된 조승연 작가의 SMALL LECTURE’는 약 1,700페이지 분량의 방대한 소설 안나 카레니나의 극중 시대적, 사회적 배경에 따른 문화와 러시아의 전통적인 성씨제도 등을 알아보는 시간으로 이루어져 관객들로 하여금 약 2시간 반으로 압축 해 만들어진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를 더욱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로 큰 호응과 높은 집중도를 이끌어냈다.

​​이어 진행된 GV에는 배우 김소현, 김우형, 민우혁과 약 1년만에 한국을 다시 찾은 연출가 알리나 체비크가 공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는데, 특히 이번 GV는 공연의 런칭 이후 주연 배우들과 연출가가 관객들과 처음으로 만나는 자리로 각 출연진들의 설레는 마음이 객석까지 전해졌다는 후문이다. 준비된 질문 이외에 현장의 관객들도 질문에 참여 해 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기며 대화가 이어지기도 했다.

 

연출가 알리나 체비크는 러시아의 고전을 한국 관객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소개하기 위한 계획과 노력, 박창학 작사가의 참여로 유려하고 아름다운 가사로 업그레이드 된 이번 공연의 특징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또한, 배우들은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로 자신들을 이끈 브로드웨이와 웨스트엔드 뮤지컬과는 다른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만의 매력과 작품에 임하는 각오, 연습 중 에피소드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은 이어졌다.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는 러시아의 대 문호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Lev Nikolayevich Tolstoy)’3대 걸작 중 하나인 소설 안나 카레니나(Anna Karenina)를 원작으로 러시아에서 가장 주목받는 프로덕션 중 하나인 모스크바 오페레타 씨어터에 의해 2016년 재탄생 되었다.

 

아름답고 매혹적인 안나라는 한 여인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건 속에서 가족과 사랑 등 인류 본연의 인간성에 대한 예술적 통찰을 담아낸 수작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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