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b방송=김민정 기자] ‘3·1 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열린음악회’가 다음달 2일 오후 7시 서울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3·1 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역사를 재인식하고 국민 대통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음악회를 기획했다.
이번 음악회는 3·1 운동으로 수감된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이 고초를 겪은 서대문형무소에서 개최돼의미가 깊다.
열린음악회에서는 시민들은 물론 독립유공자 및 후손, 독립운동 단체대표 등을 초대해 음악을 선사한다. 서대문형무소 건물을 배경으로 외벽영상(미디어퍼사드)도 이어진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공연은 나라와 역사를 지키고자 치열하게 노력했던 독립유공자들의 아름답고 숭고한 정신을 다시 한번 기억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인디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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