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씨의 외출 4부작,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시상식 본심 진출 작품중증장애인 1급인 지선 씨와 함께 미국과 일본을 돌면서 진정한 장애인의 이동권을 취재한 다큐
이에 따라, 방송통신위원회는 ‘19.3.25.(월) ~ ‘19.4.10.(수)까지 본심 진출 작품을 대상으로 시청자 투표를 실시할 계획이며, 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국민들도 함께 참여하면서 지난해 10월 JTV전주방송에서 50분 동안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지선 씨의 외출(연출 김철ㆍ김양호)'을 방영한 작품도 후보에 올랐다.
이 다큐는 장애인들의 사회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우리사회가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가를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취재팀은 중증장애인 1급인 지선 씨와 함께 미국과 일본을 돌면서 진정한 장애인의 이동권을 취재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경우 문을 여는 출입구 버튼이 손 높이는 물론 발 높이에도 설치돼 있고, 손을 높이 들 수 없는 장애인들을 배려하기 위해 발 높이 버튼을 설치한 것이고 일본은 고속도로 휴게실에 장애인을 위한 침대를 만들었다. 전신 장애인들은 휴게실 침대 덕분에 여행을 하다가 잠시 몸을 눕혀 스트레칭을 할 수 있고 욕창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니콜 본(미국 샌프란시스코 장애인국장)씨는 취재팀에게 이렇게 말했다. "계단 없는 경사로는 장애인뿐 아니라 유모차의 이동에도 이롭다. 남을 위한 작은 배려는 우리 모두를 행복하게 만든다."
취재팀은 장애인의 이동권을 다양한 각도에서 심층적으로 다룬 이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사회가 한 단계 더 성숙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투표를 참여하는 희망자들은 방송통신위원회 홈페이지(www.kcc.go.kr > 알림마당 > 방송대상) 또는 모바일 웹에 접속하여 투표를 실시할 수 있다.
투표 참가자는 부문별로 우수한 작품을 각각 2편씩 선정(1인당 총 10편 선정)하게 되며, 최종 결과는 본심 심사위원회에서 정한 방식에 따라 심사위원회 점수(90%)와 시청자 투표 점수(10%)로 결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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