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 시민과 함께 ‘미세먼지 먹는 나무심기’ 행사 개최

김민정 | 기사입력 2019/03/20 [12:23]

서울숲, 시민과 함께 ‘미세먼지 먹는 나무심기’ 행사 개최

김민정 | 입력 : 2019/03/20 [12:23]

▲ 자원봉사자들이 서울숲 무지개언덕에 미세먼지 우수 수종인 갈참나무를 심고 있다.[사진=서울그린트러스트]     © 김민정



[jmb방송=김민정 기자] 서울숲컨서번시가 식목일을 맞아 20일부터 한 달간을 서울숲 식목월(月)로 정하고 시민들과 함께 '미세먼지 먹는 나무심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및 도시열섬화, 폭염 등 환경 문제로 인해 도심에 숲을 조성하는 활동이 중요해졌다. 

 

이에 따라 서울숲컨서번시는  서울숲공원의 생태숲 외각과 주 산책로에 쉬나무, 생강나무, 느티나무, 상수리나무 등 3000그루의 묘목을 심어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다층숲과 정원을 만들 계획이다. 

 

봄맞이 ‘식목월 나무심기’ 행사에는 10여개의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며, 현재도 참여 기업 및 단체를 모집 중이다. 신청 기업 및 단체는 4월 한 달간, 서울숲 곳곳에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4월 5일 식목일 당일에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나무심기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릴 ‘가드닝워크숍-반려나무심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식목월 나무심기 행사’는 서울숲컨서번시로 전화문의 및 신청하면 된다. 이외 ‘가드닝워크숍-반려나무심기 프로그램’은 서울숲컨서번시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이메일 : gracejm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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