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사상 최대의 총격사건 범인 4명 중 한 명은 여성

jmb방송 | 기사입력 2019/03/16 [11:40]

뉴질랜드 사상 최대의 총격사건 범인 4명 중 한 명은 여성

jmb방송 | 입력 : 2019/03/16 [11:40]

 

▲  뉴질랜드 이슬람사원 총격을 생중계한 테러범 브렌턴 태런트   © jmb방송

 

[jmb방송]뉴질랜드 월드 티비 그룹 한국어 방송 이혜원 기자가 16일 오전 9시 현재 뉴질랜드 총기사건에 대해 진행과정을 전해왔다. 

 

지난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에서 총격사건으로 인해 희생자가 발생했다.

 

최소한 2명의 범인이 크라이스트처치 중심부의 두 군데 사원에서 총격을 가해 27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다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사건으로 크라이스트처치 시내에는 통행이 금지됐고 세 번째 범인은 스트릭랜드 스트리트의 폭탄이 장착된 차량에서 총격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범인 중 한 사람은 호주인으로 알려졌고, 군복을 입은 또 다른 한 명은 ‘파파누이 하이스쿨'에서 경찰에 잡혔습니다.

 

경찰에 잡힌 사람은 모두 4명으로 이 중 한 명은 여성입니다.

 

아던 총리는 이번 총격사건은 극도의 전례없는 폭력사건이라고 말하고 경찰은 사건을 철저히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건은 뉴질랜드 사상 최대의 총격사건으로 기록되고 있다고 전해왔다.

 

이번총격 사건으로 인하여 한국인들 외 다민족 모임들이 줄줄이 취소되고, 문정인 특보 강연이 오클랜드대학에서 있을 예정 이었지만 보안상 취소되는 등 한인들의 행사가 취소되고 있다고 알려왔다.

<이메일 : khh93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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