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b방송=김민정 기자]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하 양평원)이 공공기관 성희롱·성폭력 고충상담업무 담당자 대상으로 전문·심화교육 정규과정(상반기) 접수를 6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성희롱 방지·성폭력 근절에 대한 정책 강화로, 교육 과정에서는 직장 내 폭력예방업무 및 피해자 고충 면담을 수행하게 될 상담원의 실무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교육이 확대되어 대전(충청·대전·세종), 강원지역, 광주(전남·전북·광주), 남부지역(대구·부산·울산·경북·경남), 제주지역 등 총 5개 권역에서 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교육 참여자 성인지력 점검과 의식 개선 및 고충 상담 창구에서 고충상담원의 현장 실무력을 높여주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프로그램 내용은 ▲고충상담원 성인지 감수성 향상 및 근절을 위한 실천적 노력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조직 구성원의 역할 인식 ▲성희롱·성폭력 법과 제도의 이해 및 사례 분석 ▲고충상담원 역할·상담기법 이해 및 사례를 통한 역할 훈련 등이 있다.
교육모집은 연중 2차례 진행되며 상반기(4월~7월/3월 6일(수)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접수) 및 하반기(8월~11월/7월 3일(수))에 대한 모집은 각각 양평원 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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