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제20회 서울예술가곡제 ‘금빛 날개여’

jmb방송 | 기사입력 2019/02/23 [23:43]

[영상] 제20회 서울예술가곡제 ‘금빛 날개여’

jmb방송 | 입력 : 2019/02/23 [23:43]

전문성악가가 저 찬란한 빛 중심을 향하여, 오로라와 같이 형형색색으로, 더 깊숙이 울리는 소리로 찾을 것 

 

▲ 가곡제를 마친 이경숙 이사장이 밖으로 나오고 있다.   ©jmb방송 김은해 기자.

 

[jmb방송=김은해 기자] 지난 18일 오후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20여명의 성악가가 작곡가 이안삼 초청음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가곡제는 시인, 이안삼 작곡가 펜들과 성악을 좋아하는 사람들로 아트홀은 만석이었다.

 

사단법인 서울우리예술가곡협회 이경숙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이안삼  작곡가는 2012년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한인회초청으로 우리가곡음악회를  열었으며 그리운금강산  내맘의강물 등 40 여곡의  우리가곡 악보와 함께 동영상을  제작하여 초중고학생들의 가곡교과서를 편찬하였다.

 

그중 이안삼 곡으로는 <내마음 그 깊은곳에> <우리어머니 > 등이 수록되었다.

 

이안삼 선생님은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아름다운 정서가 향기되어 피어나는 우리가곡이 이미 우리 음악교과서에서 사라져 버린 현실을 가슴 아파하며 재미 한국인을 위한 가곡보급에 힘쓰고 있었다.

  

그래서 그때부터 우리예술가곡을 선정해 나름대로 분석해 가며 감상하고 노래 부르는 일에 몰두했고, 잊혀져 간 한국인의 정서의 밑거름인 가곡에 깊은 관심을 갖고 지금이라도 가곡의 보급과 발전을 위해 마음과 몸을 다해 보자고 뜻을 같이 하는 애호가들을 설득하여 서울에술가곡제를 무대에 올린 바로 2013년 9월 9일 "제1회 행복한 우리예술가곡세상을 열며·작곡가 이안삼 초대 음악회"를 열었다

 

이제 20회 서울예술가곡제가 5년 만에 또다시 이안삼 초대 음악회를 열었다며, 이안삼 선생님은 교육자였기에 국내에서 설땅이 없는 가곡을 해외에서 교육의 기회를 갖도록 도모 하였으며, 국내에서는 방향을 잃고 헤매던 우리가곡에 매우 특별한 지평을 열어 주었습니다. 그는 동호인 가곡교실을 열어 작곡가와 애호가들이 함께 가곡을 공유하는 풍토를 조성해 가고 있었으며, 음악애호가와 교류하며 가곡에 맞는 시를 쓰는 작시가를 만들어 냈고 그들의 시가 아름답게 선율로 불러지기 시작하자 시인들과 작곡가들이 우리예술가곡의 새로운 탄생을 위해 예술활동은 불붙기 시작했다고 지난과정을 이야기 했다.

 

그러면서 이안삼 선생님의 음악의 장르면에서도 순수예술인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접목한 클래팝이 바로 그의 음악인 〈사랑이여 어디든 가서>, <그대 어디쯤오고 있을까>, <금빛날개>, <그대가 꽃이라면> 〈내 마음 그깊은 곳에>,등 수많은 우리의 가곡을 작곡했다.

 

시인은사랑에 가슴아파하고 작곡가는 사랑에 서러워하고, 연주가는 사랑에 울어야 만들어집니다.

 

서울예술가곡제는 좋은가곡의 발전을 위해 음악애호가와 전문성악가가 저 찬란한 빛 중심을 향하여, 오로라와 같이형형색색으로, 더 깊숙이 울리는 소리로 찾아 갑니다. 불멸의 춤을 추며 금빛 날개되어 오르는 그날까지 웃다가 울다가 가곡을 부를것아라고 말했다.

 

▲  가곡제를 마치고 지인들과 사진촬영하는 성악가들과 이경숙 이사장   ©jmb방송 김은해 기자

<이메일 : khh93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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