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수는 자신의 SNS에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아내 린에게 선물 받은 팔찌를 공개하면서 소식을 전했다.
해당 게시글이 기사화가 되자 더욱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에 몇몇 네티즌들은 이수를 향한 악성 댓글을 달았다.
린은 해당 댓글로 인한 속상함을 호소했다.
린은 지난 16일 이수 관련 기사를 올린 한 인터넷 매체 인스타그램 댓글 중 "미성년자 성 매수자가 뭐하는지 알고 싶지 않다"는 말에 댓글을 달았다.
린은 해당 댓글을 통해 "잊고 용서해 달라는 건 아니다"면서 "성매매는 사실이지만, 그 속에 허위사실은 난무하고 있다. 안 보고 안 읽으면 그만이라 신경 안썼는데 이 댓글을 읽은 이상 그냥 넘어가면 속상할 것 같다"고 답했다.
이에 린의 댓글 또한 화제를 모으며 네티즌들 간의 댓글이 이어졌다. 이수의 과거 잘못을 인정했으며, 아무리 남편이라지만 이를 두둔하는 것은 잘못됐다는 입장과 없는 사실을 사실처럼 선동하는데 아닌 것은 아니라고 하는 린을 응원한다는 입장이다.
린과 이수는 2년 가까이 공개 열애를 했고 지난 2014년 9월 결혼했다.
결혼 이후 이수를 향한 악성댓글은 린에게까지 계속 이어졌고 린은 수차례 악성댓글로 인한 피해와 고통을 토로한 바 있다.
한편 린은 최근 이수가 설립한 회사와 전속계약을 맺고 정규 10집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고 이수는 최근 3년 만에 정규9집 앨범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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