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동 4가 도시환경정비구역 공공지원정비사업 용역 계약 최종 종료

열악한 환경 하루속히 개발 되어야 될 지역, 지주협의회 사업방식 속도

jmb방송 | 기사입력 2019/01/14 [21:00]

문래동 4가 도시환경정비구역 공공지원정비사업 용역 계약 최종 종료

열악한 환경 하루속히 개발 되어야 될 지역, 지주협의회 사업방식 속도

jmb방송 | 입력 : 2019/01/14 [21:00]

 

▲ 문래동 4가 도시환경정비구역 사업구상 이미지(지주공동협의회 제공)    © jmb방송 

 

[jmb방송=김은해 기자]1996년 모대학원 지리학과 박사과정에서  논문으로 다뤘던 “소규모 제조기업 집적지역의 형성과정과 지역적 연계“ 라는 제목으로 다뤄진 “영등포구 문래동을 사례로” “문래동 일대에는 많은 수의 소규모 기계금속 사업장들이 매우 조밀하게 집적되어 있다“고 섰다.  

 

이렇듯 문래동4가 일대는 소규모 기계금속업종 사업장이 밀집되어  환경적요소가 아주 열악한 곳이기도 한 이 지역은 수십년동안 가내공업으로 구성된 지역으로 푸세식 화장실이 존재한 곳으로 화장실 개선사업이 진행되었지만 여름에 비가 많이 내리는 경우 화장실이 넘처 오수가 도로를 넘실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는 곳 문래동 4가 일대 도시환경환경정비구역은 환경적 요소로만 보아도 하루속히 개발이 진행되어야 된다.

 

사업이 진행되지 못하고 지연되고 있던 지난해 12월 28일 문래동4가 도시환경정비사업 지주협의회 회장 이화용은 주민설명회를 갖고 지난 2009년 2월 400여명 의 지주 동의를 통해 지주협의회가 설립됐다고 말하며, 지주협의회는 주민편의시설이 포함된 설계도 작성을 시작으로 2010년 2월엔 문래동4가 도시환경정비기본계획을 확정 받았으며, 그해 10월 도시환경정비사업지주협의회 승인을 받았다고, 이후 2013년 7월엔 문래동4가 도시환경정비사업 고시 인가를 받아 교통환경영향평가, 지질검사, 경계측량 등을 마치고 2019년 상반기 중 사업시행 착수가 예정돼있다고 밝히며, 지난 이곳 문래동4가 도시환경정비구역 사업지에서는 공공지원정비사업 조합방식과, 지주방식 지주협의회와의 갈등을 보이 면서 우리동네 재개발이 지연되었다고 말하며, ‘조합방식 예비추진위원회’가 성립요건미달과, 구청에서 선정된 용역업체도 사업추진위를 만들지 못하고 계약만료로 최종 종료되어 이제 부터는 우리 지주방식인 지주협의회가 전환점을 맞이했다며 하루속히 재개발을 추진 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참여가 있어야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확실한 개발이익을 보장하는 확정지분제와 공사기간동안 지주에게 월세 지급예정, 영업보상비 미발생(분담금 재로), 세입자에 대한 이사비용 지급의무 면제(대법원 2009다28394), 열병합발전소 MOU 체결로 난방비 등 비용절감, 주민센터(동사무소) 및 수영장 등 편의시설 조성, 신속한 사업진행에 따른 지주 부담비용 절감 등을 꼽으며, 이제는 지주협의 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되어 있는 것만큼 얼마 남지 않은 지주 분들의 동의가 빨라야 즉시 사업을 진행 할 수 있다며, 일부 비판자들의 말에 귀 기울릴 때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본 기자가 영등포구청담당과의 전화통화 확인결과 문래동4가 도시환경정비구역 공공지원정비사업전문업체 관리용역은 지난 2018년 12월 14일자로 추진위를 구성하지 못하고 계약종료 되었다. 그렇다고 해서 조합방식을 못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며, 영등포구에서는 이에 따른 서울시비는 반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환경적 요소로 보면 개발이 이루어져야 해서 도시환경정비구역으로 진행되고 있는 반면 지역경제 에는 도움을 주지 못할 것 같은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이 지역은 열악한 환경적 요소로 보았을 때는 하루속히 재정비사업이 이루어 져야 될 것으로 보인다.

 

<이메일 : khh9335@hanmail.net>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