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군산‧부안‧김제 새만금사업 지역 여행상품 개발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회원 군산‧부안‧김제 새만금 둘러보기

김은해 | 기사입력 2018/12/09 [19:21]

전라북도‧군산‧부안‧김제 새만금사업 지역 여행상품 개발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회원 군산‧부안‧김제 새만금 둘러보기

김은해 | 입력 : 2018/12/09 [19:21]

 

▲    7공구 배수전망대에서 내려다본 새만금 © jmb방송

 

[jmb방송 김은해기자]전라북도군산부안김제시 새만금 관련부서들은 새만금사업의 홍보와 지역 여행상품 개발 홍보를 위해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회원을 대상으로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12일 동안 팸투어를 실시했다.

 

지난7'새만금사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의 통과로 새만금사업은 가속화될 것으로 본다.

 

새로운 문명을 여는 도시 건설 '새만금 사업'은 단군 이래 최대 국토 확장사업이다. 20104월 준공되고 같은 해 8월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 최장 33.9km'새만금 방조제'에서 새만금의 역사(役事)는 시작된다. 전북 군산, 부안, 김제 3개 시군을 잇는 긴 방조제를 달리면 좌우에 펼쳐진 너른 바다와 쉴새없이 이어지는 올망졸망한 풍광에 절로 취하게 된다.

 

방조제 축조로 생긴 새로운 국토는 서울시의 3분의 2, 제주도의 4분의 1, 여의도의 140배에 해당하는 409(매립 291, 담수호 118)에 달한다. 현지에서 보면 끝이 안보이는 너른 대지에 탄복한다. 프랑스 파리의 4,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3배인 이 광활한 땅이 산업연구용지, 국제협력용지, 관광레저용지, 농생명용지, 환경생태용지, 배후도시 등으로 나뉘어 생산 및 연구, 관광, 레저를 겸한 새만금 사업으로 글로벌 자유무역 중심지의 원대한 비전속에 펼쳐지고 있다.

 

새만금이란 만경평야의 ''자와 김제평야의 ''자에 새롭게 확장한다는 뜻의 ''자를 덧붙여 만든 것으로, 오래전부터 비옥한 토지로 소문난 만경·김제평야를 새로 일구어내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새만금의 여행코스로고군산군도 연결도로는 새만금방조제~신시도~무녀도~선유도~장자도로 이어지는 총 8.8km 구간의 연결도로로 이중 새만금방조제~신시도~무녀도 4.38km이 지난해 7월 부분 개통됐고, 남은 선유도~장자도 구간은 올해 안에 준공될 예정이라고 한다. 이도로가 연결되면 오염되지 않은 천혜의 관광자원으로 향후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는 곳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 jmb방송

새만금에 오는 2023년 세계잼버리대회 유치를 계기로 다양한 인프라 구축이 기대되는 것은 작은 희망적인 부분으로 평가됐다.

 

이번 팸투어는 새만금과 인근지역 3개 시.군의 관광명소를 연계, 관광지를 홍보하고 여행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진행됐다. 군산 근대역사박물관을 시작으로 근대역사길, 동국사를 거쳐 고군산대교, 새만금홍보관, 부안 속살관광, 석정문학관 김제 벽골제 등 탐방하는 순으로 새만금지역 곳곳의 볼거리와 먹거리를 체험했다.

곧이어 기자단은 부안에 위치한 새만금 홍보관에서 영상을 통해 새만금 사업 PT 설명을 받고 양윤식 홍보관장에게 직접 새만금 사업 홍보관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     © jmb방송


이튿날인 7일 오전 눈보라치는 날씨에도 새만금 내부개발지역(농업용지 7공구)배수전망대에서 새만금 간척지 전경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자단은 한반도 최초의 저수지터인 김제 벽골제와 김제 아리랑문학마을 탐방을 마지막으로 12일의 새만금 팸투어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러한 새만금 인근의 세 지역 군산, 김제, 부안의 관광코스가 지역의 무한한 발전과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해본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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