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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b방송=김명균 기자]출범 1년을 맞은 카카오뱅크가 제2금융권 연계대출과 함께 계좌 없이도 30분 안에 해외로 돈을 보낼 수 있는 송금 서비스를 출시한다.
자본확충을 위해 내년부터 기업공개(IPO)도 준비해 이르면 2020년에 상장할 계획이다.
카카오뱅크는 오늘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향후 상품·서비스 계획을 발표했다.
카카오뱅크는 중·저신용자 대출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그동안 축적된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대출이 거절된 고객이 카드사·캐피탈사·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 회사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게 하는 연계대출을 4분기 중에 출시하기로 했다.
또 내년에는 세계적인 송금결제 네트워크 기업인 웨스턴 유니언과 협업으로 전 세계 200여 개국으로 30분 안에 돈을 보낼 수 있는 송금 서비스도 내놓기로 했다.
카카오뱅크는 또 1년 동안의 실적과 관련해 22일 기준으로 계좌 개설 고객 수가 633만 명이고, 수신금액은 8조 6천300억 원, 여신액은 7조 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인디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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