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ool to Work! 함께하면 쉬워진다...장애학생 진로직업 교사연수 성료

jmb방송 | 기사입력 2018/07/17 [22:50]

School to Work! 함께하면 쉬워진다...장애학생 진로직업 교사연수 성료

jmb방송 | 입력 : 2018/07/17 [22:50]


[jmb방송=조성우 기자]서울특별시교육청 학생생활교육과(과장 조영상)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발달장애인훈련센터(센터장 이효성)는 7월16일~17일에 걸쳐 서울발달장애애인훈련센터에서 서울특별시교육청 관내 특수학급이 설치된 86개 고등학교 3학년 교사와 30개 특수학교 진로직업교육 담당 특수교사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18년도 장애학생 진로·직업 교사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장애학생 진로·직업 교사연수”는 사회적 이슈로 민감한 사항인 고3 학생들의 현장실습에 관한 서울특별시교육청의 운영방침  안내 및 2018학년도 장애학생 희망일자리 사업, 아울러 서울발달장애인훈련센터 운영현황 및 훈련생 취업사례 소개, 2학기 훈련생 모집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다.

 

관련 내용들은 학령기의 끝자락에 있는 특수학급 고3 학생들과 특수학교 전공과 학생들의 진로 및 직업 지도를 할 수 있는 구체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 특수교사들의 호응도가 높았다.    

 

올해로 개관 2주년을 맞는 서울발달장애인훈련센터는 2018학년도 1학기 동안 직업체험 기본과정(고 56교, 360명), 직업체험 심화과정(고 19교, 100명), 직업체험 특별과정(고 10교, 51명) 등 서울시교육청 관내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총511명의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에게 진로설정을 위한 다양한 직업체험을 제공했다.

 

또한 졸업 후 학생의 일자리 진출을 위한 직업훈련 양성과정을 통해 2018년 7월 현재 40명의 수료생 중 36명이 취업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2016년 12월 개교 이후 총 120명의 훈련생이 직업훈련 과정을 이수하고 이 중 115명이 일자리에 진출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서울발달장애인훈련센터 이효성 센터장은“ 서울특별시교육청과의 협업을 통해 많은 발달장애학생들이 학교에서 일터로 성공리에 전이되는 것을 목격하고 있다” 며 “단시간에 이만큼의 훌륭한 성과를 내고 있는 밑바탕에는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일선 학교 선생님들의 노력과 센터 훈련교사 및 직원, 센터의 훈련공간과 훈련과정에 동참해주시고 있는 기업체 관계자 여러분들이 함께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서울발달장애인훈련센터는 발달장애인들의 특성에 맞는 진로설계와 양질의 직업훈련을 통해 좋은 직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메일 : khh93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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