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유학과 연수 등 학업을 위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은 5만 8천여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그 중에도 어학을 목적으로 온 외국인이 3만 명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통계청은 한류 열풍에 힘입어 한국어를 배우러 온 일반 연수생이 크게 늘었다고 분석했다.
한편 영국 언론 BBC도 지난 11일 케이팝이 세계 곳곳에 한국어 배우기 열풍을 선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BBC는 영미권 대학에서 대부분의 언어 전공자가 감소하고 있지만 유독 한국어 전공자는 증가세라고 전하며, 그 이유로 케이팝을 필두로 한 한류의 힘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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