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윤리강령

 

언론사 지향에 대한 가치철학

 

◆ 인디포커스는 20138월 언론이 극심한 이념, 지역, 정파, 세대 갈등의 덫에 갇혀 공정 균형자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에 건전한 언론발전의 한 축을 담담하고자 창간하였습니다.

 

저희 언론은 어떤 정파와 이념에도 휘둘리지 않고 사회의 균형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있습니다.

 

저희 언론은 갈등과 분열의 조장자가 아니라,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우리 사회가 나아가할 방향을 올곧게 제시하는 공존과 통합의 조정자 역할을 다하는 언론, 그리고 언론의 윤리와품위를 실천하고 정직하며, 밝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최대한 존중하는 기본과 상식을 지향합니다.

 

◆ 인디포커스는 변화되는 여론시장에 양심적이고 생산성 있는 온라인 매체로 뉴미디어 시대에 균형 잡힌 시각과 민의를 대변하는 언론사로서의 가치와 철학을 갖고 있습니다.

 

인터넷신문 윤리강령

 

언론 윤리와 관련 법규 준수를 위한 노력과 실천 활동

 

하나, 인디포커는 자유와 평등이 존중되는 정의로운 민주사회의 실현에 최선을 다한다. 또한 인간의 존엄성과 생존권 그리고 깨끗한 환경이 지켜지는 사회를 위해 반 민주적 반사회적 행위와 타락, 부패를 거부하고 부당한 권력행사를 끊임없이 감시할 것이다.

 

하나, 인디포커스는 위와 같은 언론으로서의 목적을 시대적 사명으로 인식하면서 국민의 알 권리와 진실된 보도를 위해 부단한 자기혁신과 도덕적 결단으로 언론 본연의 자세를 지켜 나간다.

 

하나, 우리는 언론인으로서 보도의 책임, 기자의 품위, 언론의 자유를 사수하기로 한다. 이에 인디포커스는 기자들은 공정, 엄격하고 언론의 자유를 억압 및 위협하는 모든 정치적 경제적 압력 및 간섭, 유혹을 단호히 거부하기로 한다. 또한 사실과 진실에 기초한 정확한 보도와 공정한 논쟁에 입각한다.

 

잘못된 보도가 인정될 시에는 즉각 이를 바로 잡을 것이다. 한편은 독자의 반론권을 보장한다. 따라서 보도원은 모든 보도에 대한 공정을 기하기 위하여 공개를 원칙으로 한다. 반면 취재원과의 비공개 약속은 준수하기로 한다. 인디포커스 가족 일동은 공익을 위한 것이 아닌 개인의 명예와 사생활은 침범하지 않는다.

 

하나, 인디포커스 기자는 직무수행과 관련하여 특혜나 특전을 요구하지 않는다. 또한 취재 중 발생할 수 있는 비용에 대하여서는 취재 책임자가 판단하여 실행하여야 한다.

상기 사항에 대하여 인디포커스는 년 2회 교육을 실시하며 위 사항을 준수하기 위하여 이 사진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 겸 윤리위원회를 둔다. 이애 따른 윤리강령 및 실천요강에 대한 이행은 취재 기자 증 수령일로부터 그 효력이 발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