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환경안전포럼 및 실천대상 개최

김봉선 | 기사입력 2023/11/18 [05:38]

제8회 환경안전포럼 및 실천대상 개최

김봉선 | 입력 : 2023/11/18 [05:38]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환경안전 포럼 및 실천대상이 17일 오후 서울시 중구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렸다.

 

 대회장을 맡은 방덕우 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방덕우 회장은 전 4H 중앙회장을 역임 하고, 20대 대통령 인수위원회 자문위원과 현, 농어촌공사 이사, 한반도 통일지도자총연합 중앙회장을  맡고있다.

 사진/모동신 기자 © 인디포커스

 

 17일 프레스센터 18층에서 열린 환경안전포럼 및 실천대상에 참석한 사람들이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모동신 기자 © 인디포커스

 

  명예대회장인 경기발전연구소 신복용 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모동신 기자 © 인디포커스

 

  1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8회 환경안전포럼 및 실천대상에서 행정안전부 관계기관인 재난안전원 원장이 축사와 함께 기후대기의 변화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사진/모동신 기자 © 인디포커스

 

  전 우리은행 지점장을 지내고 현 뇌 박사로 대학강의 등을 하고 있는 김종상 박사가 선정위원장으로 수상자들의 선정과정에 대해 설명 하고 있다. 사진/모동신 기자© 인디포커스

  17일 한국프레스센터 18층에서 열린 제 8회 환경안전포럼 및 실천 대상에서 환경안전포커스 발행인이며 운영위원장인 김은해 발행인이 인사말과 함께 내외귀빈을 소개 하고 있다. 사진/모동신 기자© 인디포커스

 

 1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 8회 환경안전포럼 및 실천대상에서 글로벌에코넷 김선홍 상임회장이 축사에서 행사를 지내온 처음부터의 과거를 회상하며 벌써 8년이라는 시간을 힘든과정을 거치면서도 이겨네며  진행해온 환경안전포커스와 자매지인 본지를 치하하고 있다. 사진/모동신 기자© 인디포커스

 

  전 경찰서장을 역임한 지구촌안전연맹 채수창 대표가 "환경안전에 CCTV역할?" 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다. 사진/모동신 기자 © 인디포커스

 

  17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 18층에서 열린 코드오브네이처 박재홍 대표가 "탄소중립에 이끼가 미치는 영향" 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모동신 기자  © 인디포커스

 

재독 소프라노 서유진(경희)가 17일 한국프레스센터 18층에서 열린 환경 행사에서 축가를 부르고 있다. 서유진 소프라노는 국회에서 열린 지난 3회때 축가를 불러 많은 찬사를 받았었다. 5년만에 다시 행사에 참여에 뜻 깊다고 말했다. 사진/모동신 기자     ©인디포커스

 








<이메일 : kim600619@daum.net>
환경, 환경안전포럼 및 실천대상, 기후대기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