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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근,  『명쾌한 영화 연기』 유지인 연기인 모두의 필독서다 극찬

김문정 | 기사입력 2022/06/11 [06:20]

안태근,  『명쾌한 영화 연기』 유지인 연기인 모두의 필독서다 극찬

김문정 | 입력 : 2022/06/11 [06:20]

  © 인디포커스

 

[인디포커스/김문정]영화감독, 시나리오 작가로서 굵직한 필모그래피를 써온 안태근 교수가  명쾌한 영화 연기라는 영화 연기 가이드북을 출간했다.

 

영화 연기는 고도의 기능이다. 이런 연기를 기초 과정 없이 해낸다고 해서 그가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다. 그래서 학교를 다니고 혹은 학원에 등록하여 공부를 하게 되는데, 그 길은 멀고도 험한 길이다. 과연 무엇이 연기의 왕도일까? 빠른 길은 없을까? 연극이나 영화 지망생들이 갖는 의문이다.

 

그러나 연기에 왕도는 없다. 부단히 노력하고 연습하는 것 외에 지름길이 있을까? 그래도 빨리 가는 지름길은 분명히 존재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그 길을 찾아보려고 한다.

 

연구자가 아니라면 두꺼운 책에 매달릴 일이 아니다. 어렵고 심오한 말들로 좌절할 필요도 없다. 먼 길을 질러가는 지름길은 있게 마련이다. 그래서 책 제목에 명쾌한이란 수식어를 붙였다. 배우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정리하였고 일에 대한 정보를 추가하였다. 또한 배우 기초 훈련 리딩용 대본을 수록하여 연기 공부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점도 이 책의 특징이다.

 

안태근 저자는 영화감독, 작가. 중앙대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하였다. 1981년부터 조감독 활동 후 1986년 다큐멘터리 <한국의 춤 살풀이>로 감독에 데뷔하였고 1988년 시나리오 <사방지(舍方知)>로 작가로 데뷔하였다.

 

1991EBS 프로듀서를 시작으로 <돌아오지 못하는 사람들> 3부작(2004), <청사초롱과 홍등> 5부작(2007), <안중근 의사의 유해를 찾아라!>(2010) 등의 다큐멘터리와 <우리들의 선택>, <어린이 모험극 스파크> 등의 드라마를 연출하였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방송학과 문화콘텐츠학 석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호남대 문화산업경영학과 교수를 역임하였고, 현재 서울디지털대 미디어영상학과 객원교수. 서울필름아카데미 원장으로 있다.

 

한국단편영화제, 한국청소년영화제, 금관상영화제, EBS 프로그램상, 이 달의 PD상 등 20여 차례의 수상 경력이 있다.

 

 명쾌한 영화 연기의 추천사에서 영화배우 신일룡과 유지은은 후배들의 멋진 탄생을 기대했고, 연기인들의 필독서가 될 것이라고 극찬했다.

 

그동안 비즈니스로 바빴던 나도 이 책을 읽고 다시한 번 영화 연기에 대한 열정을 자극받는다. 안 교수는 지난 20여 년, 강단에서 가르친 강의를 바탕으로 이러한 책을 쓴 것인데 내게 영화 연기를 알려준 신상옥 감독이 떠오른다. 부디 이 책을 통해 좋은 배우, 멋진 후배들이 탄생하기를 기대해본다. (영화배우 신일룡)

 

 명쾌한 영화 연기는 배우 길을 가는 데 분명한 조력자가 될 것이다. ‘연기 방법론이나 연기 공부’, ‘배우라는 직업’, ‘시나리오’, ‘영화와 일’, ‘리딩용 대본등의 목차를 보며 어떤 내용인지가 궁금해졌고, 읽어보며 연기에 입문하는 분들이나 현장에서 일하는 분들 모두의 필독서라는 것을 실감했다. 그것은 안 원장이 영화계와 방송계에서 30여 년, 교육계에서 20년 동안 활동했던 내용이 녹아있는 살아있는 글이기 때문이다. (영화배우 유지인)

 

<이메일 : khh93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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