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한중 청소년 온라인 문화교류 성공적으로 마쳐

소셜미디어를 통한 의왕시 홍보 및 한국문화 소개 등

김종상 | 기사입력 2021/04/05 [11:40]

의왕시, 한중 청소년 온라인 문화교류 성공적으로 마쳐

소셜미디어를 통한 의왕시 홍보 및 한국문화 소개 등

김종상 | 입력 : 2021/04/05 [11:40]

[인디포커스/김종상] 의왕시(시장 김상돈)는 관내 청소년 9명과 국제자매도시인 중국 셴닝시 청소년 9명이 참여하는한중 청소년 온라인 문화교류를 지난 322일부터 43일까지 2주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여 성공적으로 마쳤다.

 

▲ 한중청소년 온라인 교류   © 인디포커스

 

▲ 한중청소년 온라인 교류  © 인디포커스

 

▲ 한중청소년 온라인 교류  © 인디포커스

 

참여 청소년들은 해당 기간 동안 소셜미디어 위챗(WeChat, 微信)을 통해 일대일(1:1)로 매칭된 중국 셴닝시 어난(鄂南)고등학교와 원촨(溫泉)중학교 친구들을 만나 매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왕시 청소년들은 의왕시 명소 등을 사전 조사하여 중국친구들에게 소개하고 한국음식·한글·K·K드라마·영화·문화재 등 다양한 분야의 한국문화를 중국친구들에게 알려줬다. 셴닝시 청소년들 또한 셴닝시와 중국의 문화를 의왕시 청소년들에 알려주며 서로간의 우정을 만들어갔다.

 

교류 마지막 날인 지난 3일 개최된 종료식에는 양 도시 관계자 및 참가청소년 21명이 참석하여 화상회의를 통해 한중 청소년들의 활동 소감을 전했고 2주간 우정을 나누었던 서로에게 코로나19 응원메시지를 전달했다.

 

의왕시 한 청소년은이번 경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다.”,“지난 2주간 언어와 문화의 벽을 넘어 다른 나라 친구들과 소통할 수 있었던 것이 내 인생에 있어서 정말 뜻깊고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 셴닝시 어난고등학교에 다니는 한 청소년은온라인을 통해 의왕시 친구를 만나고 의왕시와 한국의 문화에 대해 알게 되어 매우 즐거웠다.”면서,“한국과 중국의 우정이 오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만재 자치행정과장은코로나19로 인해 국제교류의 하늘길은 막혔지만 소셜미디어라는 온라인매체를 통해 청소년교류를 이어갈 수 있었다.”,“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의왕시 청소년들이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