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내 25개 동물병원에서 무료로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

오는 16일~30일까지 관내 생후 3개월 이상 반려동물 대상

오정백 | 기사입력 2020/10/14 [09:23]

동작구 내 25개 동물병원에서 무료로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

오는 16일~30일까지 관내 생후 3개월 이상 반려동물 대상

오정백 | 입력 : 2020/10/14 [09:23]

[인디포커스/오정백] 동작구에서는 오는 16()부터 30()까지 관내 생후 3개월 이상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백신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광견병은 광견병 바이러스’(rabies virus)를 지닌 동물에게 사람이 물려서 생기는 질병으로 급성 뇌척수염의 형태로 나타난다.

 

▲ 동물병원에서 광견병 예방접종 주사를 맞고 있는 반려견의 모습/동작구청 제공  © 인디포커스

 

집에서 키우는 개와 고양이가 야외활동 시 바이러스에 감염된 야생동물과 접촉할 경우 광견병에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 함께 생활하는 가족과 반려동물 모두를 위해 예방접종이 반드시 필요하다.

 

관내 등록 반려동물 수는 총 15,682마리로 지난해에는 3,283마리의 반려동물이 무료로 지원하는 백신을 접종했다.

 

구는 관내 25개소 동물병원에 예방백신을 무료로 배부해 일제 접종을실시한다.

 

반려동물 소유자가 인근 동물병원에 방문해 접종하며, 시술료 5천원은자부담이다.

 

동물등록제 시행으로 등록된 반려동물에 한해 예방 접종이 가능하며,미등록인 경우는 동물병원에서 등록 후 접종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위생과(820-1600~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메일 : khh93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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