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주민의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가로등 LED로 교체

오정백 | 기사입력 2020/10/13 [08:59]

동작구, 주민의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가로등 LED로 교체

오정백 | 입력 : 2020/10/13 [08:59]

[인디포커스/오정백]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주민의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관내 주요도로 4개구간 노후 가로등의 LED조명 교체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 LED조명등으로 교체한 가로등 사진(야간)/동작구청 제공  © 인디포커스

 

고효율 저용량의 LED 조명등은 균일한 조도를 유지해 보행자와 전자의 시야확보가 뛰어나고 일반 조명등 대비 약 30~40% 에너지 사용량 절감 효과가 있다.

 

구는 지난 2017년부터 가로등 교체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관내 가로등50%LED조명등으로 교체 완료했다.

 

지난해에는 가로등 및 보행등 760개와 보안등 690개 등 총 1,450(교체 1,303, 신설 147)LED조명등으로 설치했으며, 올해 9월말까지는 사업비 총 360백만원을 투입해 주민 통행량이 많은, 량진로(대방역~한강대교남단), 상도로(장승배기역사거리~봉천고개), 양녕로(한강대교남단~상도역) 일대가로등 425개와 보행등 281개 등 총 706개를LED가로등으로 교체했다.

 

또한 오는 11월까지 대림로(신대방역~대림사거리)일대 0.6구간 노후 가로등 44개도 교체할 예정이다.

 

 

백원기 도로관리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야간에도 안심할 수 있는 쾌적한 보행환경을 만들겠다오는 2023년까지 관내 가로등 100% LED조명등 교체를 목표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메일 : khh93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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