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노영민 비서실장 제외' 소통수석 정만호, 사회수석 윤창렬 내정

김은해 | 기사입력 2020/08/12 [09:33]

청와대, '노영민 비서실장 제외' 소통수석 정만호, 사회수석 윤창렬 내정

김은해 | 입력 : 2020/08/12 [09:33]

▲ 문재인 대통령 사진제공/청와대     ©인디포커스

 

[인디포커스=김은해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비서진 전원 이 최근 현안등에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는 취지로 사표를 냈던 노영민 비서 실장을 제외하고 오늘 국민소통수석비서관에 정만호 전 강원도 경제부지사, 사회수석비서관에 윤창렬 국무조정실 국정운영실장을 내정했다.

 

정만호 신임 소통 수석은 언론인 출신으로 참여정부에서 정책 상황 비서관 의전비서관 강원도 경제부지사 등 다양한 경험 쌓아왔다며, 정치 경제 등 각 분야 이해도가 높고 대내외 소통 역량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정 신임 소통 수석은 국정운영 관련 사항에서 국민께 쉽고 정확하게 전달해 정책 효과 공감대 확산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했다.

 

윤창렬 신임사회수석은 국무조정실 국정운영실장 사회조정실장 등 요직을 거친 전문가로 국정 전반에 균형 잡힌 시각을 기반으로 복지 교육 문화 환경 여성 등 사회분야 정책기획 및 정책 조정 역량 뛰어나다는 평으로 사회정책 수립 추진으로 업무를 원만하게 할 것으로 기대했다.

 

  (왼쪽) 정만호 국민소통수석   (오른쪽) 윤창렬 사회수석 © 인디포커스 사진제공/청와대

지난 10일 인사에 이어 비서라인 인사를 마무리 했다. 그러나 부동산 문제의 논란이된 노영민 비서실장은 언제 교체되는지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는 추가인사여부에 대해서는 답하기 곤란하다 말했다.

 

특별한 사한이 없는 한 신임 수석은 오는 13일 잠정 임명할 예정이다고 청와대 관계자는  밝혔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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