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골치 ‘폐 패널 폐기물’ 어떻게 처리되나.

김은해 | 기사입력 2020/08/12 [07:45]

태양광, 골치 ‘폐 패널 폐기물’ 어떻게 처리되나.

김은해 | 입력 : 2020/08/12 [07:45]

   5월 전남 고흥 야산에 설치된 태양광 © 인디포커스 사진/김은해 기자

 

[인디포커스=김은해 기자문재인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은 원전, 미세먼지 문제 등 화력발전에서 탈피했다는 점에 대해 그린뉴딜은 상당히 공감할 수 있는 좋은 정책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러나, 유래에 없는 긴 장마와 폭우로 산사태가 전국 1079곳에서 발생했는데 태양광이 설치된 12곳도 피해를 본 것으로 전해 지면서 산사태의 원인이 태양광 설치로 인해 발생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그동안 친환경 에너지의 태양광에 대해 또 다른 환경 오염을 일으키는 것은 아닌지 꾸준하게 논란이 일고 있었다.

 

그럼 이번 비로 생겨난 파손된 폐 패널은 어떻게 처리되는 것일까? 설치 후 폐 패널 모듈에 대해 어떻게 처리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대안은 있는지 환경부는 어디까지 준비하고 운영 하는지....

 

현재 우리나라는 폐 태양광 패널은 폐기물로 규정 환경부에 폐기물로 코드화되어 올바로시스템에 등록되어있는 처리업체는 2019년 기준 한곳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현재 발생된 폐 패널은 재활용업체를 통해 분리되고 마지막에는 매립으로 흘러 들어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폐 패널을 한곳에 모아 보관하고 있다.

 

환경부는 태양광 에너지 센터를 충북 제천시에 2021년 완공을 목표로 패널을 분해하는 곳을 짖고 있다.

 

태양광 패널관계자는 폐기물처리 과정에서 코드는 나와 있으면서 재활용업체를 통해 일반 폐기 처리해 매립된다면 의미가 없는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현재로서는 환경부의 패널 처리에서 나온 것은 특별한 처리 방법이 현재 없다 패널을 분해하는 기술만 있으면 좋은데 현재는 없는 상태며 다른 특수 폐기물에 비교해 처리 방법은 의외로 쉬울 수 있다면서 그러나 사업성이 나오지 않아 관심이 없는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기존의 시설이나 처리 과정을 보면 결국 매립하는 것으로 가기 때문에 환경부의 정책이 의미가 없다고 꼬집었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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