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署, “실종예방 정보 택배상자 테이프에 담겨 전국 배달”

실종예방『안전드림(Dream) 캠페인』추진

송창식 | 기사입력 2020/07/23 [18:34]

청송署, “실종예방 정보 택배상자 테이프에 담겨 전국 배달”

실종예방『안전드림(Dream) 캠페인』추진

송창식 | 입력 : 2020/07/23 [18:34]

▲실종아동 예방을 위한 ‘안전드림(Dream) 캠페인 추진     ©사진제공=청송경찰서

 

【인디포커스/송창식 기자】청송경찰서는 우체국·편의점 등 택배 서비스 운영 업체와 실종아동 예방을 위한『안전드림(Dream)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안전드림 캠페인』은 스마트폰으로 아동 등의 ‘지문사전등록’이 가능한 안전드림(Dream) 앱 활용 방법을 박스테이프에 인쇄하고 이를 부착한 택배는 전국 각지로 배송돼 대국민 실종아동 예방의 관심을 이끌어 낸다는 것이다.

 

이 택배박스 테이프의 표면에는 ‘지문사전등록 앱’ 설치부터 활용방법까지 인쇄되어 있어 택배를 받는 누구나 테이프를 보고 손쉽게 자녀의 지문을 등록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지난 7. 6.(월) ∼ 7. 8.(수)까지 청송군 관내 우체국, 편의점, 택배업체 등에 포장용 박스테이프 200여개를 제작하여 전달하기도 하였다.

 

이성균 서장은 “매번 실종사건 발생시에 실종자 가족의 간절한  마음을 알기에 이 캠페인을 추진하게 되었으며, 실종 예방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전하였다.

<이메일 : Scs247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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