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월롱면 캠프에드워즈 부지에 건설기계 임시 주기(차)장 조성

김문정 | 기사입력 2020/07/14 [10:14]

파주시, 월롱면 캠프에드워즈 부지에 건설기계 임시 주기(차)장 조성

김문정 | 입력 : 2020/07/14 [10:14]

[인디포커스/김문정] 파주시는 월롱면 영태리 미반환공여지 캠프에드워즈 부지(영태리 645번지 일원) 일부를 임차해 건설기계 임시 주기장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720일 이후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할 예정이다.

 

▲ 월롱면에 조성된 건설기계 임시 주기(차)장/파주시 제공  © 인디포커스

 

이번에 조성한 임시 주기장은 파주시 최초 공영주기장으로 건설기계 100대를 주기 할 수 있으며, 건설기계 뿐 아니라 화물자동차 등의 주차 공간으로도 제공된다. 이는 금촌택지 및 파주 스타디움 주차장의 대형차량 주차금지에 따른 주차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료로 개방되는 임시 주기장은 장기 주기()는 불가하며 주기장내 쓰레기 투기, 소각, 취사, 차량정비 등 불법행위도 해서는 안 된다. 위 같은 행위가 적발될 경우에는 주기()를 금지할 예정이다.

 

이현주 파주시 차량등록사업소장은 이번 임시 주기장 조성으로 고질적인 건설기계 불법주기가 다소 해소되고 영세 건설기계사업자의 주기공간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임시 주기장은 사용기간이 제한적으로 건설기계 및 화물차 등 대형차량의 불법 주기 및 공간 확충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논의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메일 : khh93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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