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2020 희망두배 청년통장, 꿈나래 통장’ 신청자 144명을 모집

오정백 | 기사입력 2020/07/08 [09:55]

동작구, ‘2020 희망두배 청년통장, 꿈나래 통장’ 신청자 144명을 모집

오정백 | 입력 : 2020/07/08 [09:55]

[인디포커스/오정백] 동작구가 오는 24일까지 저소득 근로청년들의 자산형성과 저소득층 가구 자녀들의 교육자금 마련을 위한한다고 밝혔다.

 

▲ 동작구청 청사 전경  © 인디포커스

 

먼저 ‘2020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일하는 청년들이 구체적인 미래계획을 세우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장으로 교육비·주거비·결혼자금·창업 및 운영자금 등의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매월 10만원 또는 15만원을 2~3년간 꾸준히 저축하면 저축액의 100%를 서울시 예산과 민간 재원으로 추가 적립해주며,협력은행에서 제공하는 이자도 지급한다.

 

신청대상은 공고일(7.6.)기준 세전 본인 근로소득금액이 월237만원 이하, 부양의무자(부모·배우자)의 기준중위소득이 80%이하인 동작구에 거주하는 만 18세이상 34세 이하인 청년이다.

 

또한 구는 자녀교육비 마련을 위한 꿈나래 통장신청자도 모집한다. 저축액은 5만원, 7만원, 10만원 중 선택 가능하며, 3자녀 이상이면서 주거·교육급여수급자 또는 비수급자인 경우에는 12만원도 가능하다. 저축기간은 3년과 5년 중 선택하면 된다.

 

신청자가 매월 저축하는 금액에 소득수준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는 100% 비수급자는 50%를 서울시 예산과 시민 후원금으로 추가 지급한다.

 

신청대상은 공고일(7.6.)기준 동일가구원의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가구(, 3자녀 이상 가구는 90%이하)이면서 동작구에 거주하는 만 14세이하 자녀를 둔 만 18세 이상인 부모이다.

 

접수완료 후 각각 심사기준표에 의거 심사해 고득점 순으로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127, 꿈나래 통장은 17명을 선발하며, 신청은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서류를 제출하거나 우편발송 및 동주민센터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제출서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 및 동작구청 사회복지과(820-9706)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06월말 기준 희망두배 청년통장 233, 꿈나래 통장 13명이 현재 사업에 참여중이다.

 

최호규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희망두배 청년통장과 꿈나래 통장 사업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에 위기극복 및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메일 : khh93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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