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하절기 폭염 대비 복지사각지대 집중 점검

달 말까지 희망더하기 발굴단 등과 함께 민관 합동 점검 및 긴급복지, 후원물품 지원

김선정 | 기사입력 2020/07/07 [15:58]

화성시, 하절기 폭염 대비 복지사각지대 집중 점검

달 말까지 희망더하기 발굴단 등과 함께 민관 합동 점검 및 긴급복지, 후원물품 지원

김선정 | 입력 : 2020/07/07 [15:58]

 서철모 화성시장 © 인디포커스

 

[인디포커스=김선정 기자]화성시가 코로나19의 여파로 갑작스럽게 생계곤란에 놓이거나 여름철 폭염 등 위기상황 발생 시 대응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돕고자 내달 말까지 ‘하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기간’으로 정하고 집중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복지정책과, 노인복지과, 장애인복지과, 아동보육과, 복지위생과, 보건행정과를 더불어 읍면동 맞춤형 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통·반장, 우체국, 경찰서, 가스검침원, 세탁소, 약국 등 생활업종사자 등으로 구성된 희망더하기발굴단이 함께한다.

 

위기가구 발굴 시 생계비, 의료, 주거 서비스 등 긴급지원 및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가 지원되며, 쿨매트와 선풍기 등 지역 내 복지자원과 연계한 물품 후원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돌봄 등 복합문제를 가진 가구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시는 올 상반기 1,203가구의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기초생활 450건, 긴급복지 및 경기도형 긴급복지 2,459건, 민간후원 7,878건 등 총 10,787건을 지원했다.

<이메일 : solectio06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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