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 「교통 특별경보」 발령으로 교통사고 예방에 주력

송창식 | 기사입력 2020/06/18 [22:37]

경북경찰, 「교통 특별경보」 발령으로 교통사고 예방에 주력

송창식 | 입력 : 2020/06/18 [22:37]

▲경북경찰청 안동 신청사     ©인디포커스=송창식 기자

 

【인디포커스/송창식 기자】경북지방경찰청(청장 박건찬)은, 올해 5월 중순(5.22.)까지 전년에 비해 교통사고 사망자가 대폭 감소하는 기조를 유지했으나, 이후 집중적으로 발생하여 ‘교통 특별경보(6.18.~7.12, 25일)’를 발령했다. 전년대비 ▵<1.1.~5.22.> -18%(141→115, 26명↓)  ▵ <5.23.~6.17.> +43%(28→40명, 12명↑) 먼저, 지난 월요일(6.15.) 도내 교통 및 생활안전과장이 참여하는 화상회의를 개최하여 全 경찰관들이 교통사고 예방활동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유도하였다.

 

오후 졸음시간대 등 취약시간에는 가용 경력・장비 집중으로 현장활동을 강화한다. 서별 분석을 통해 교통사고 다발 시간대 교통・지역경찰이 합동으로 3시간 이상 도로변 거점 및 순찰활동을 실시하여 운전자 경각심을 제고하고, 취약시간대 경찰관들의 조기출근 및 연장 근무 등으로 부족한 인력을 보강하였다. 아울러, 사고 요인행위에 대한 단속활동을 강력히 추진한다. 도내 동시 음주단속 주 2회, 서별로도 1회 이상 추가하여 총 3회 이상 실시하고 있으며, 이동식 과속(야간 포함), 이륜차, 보행자보호의무위반 등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단속과 병행하여 매주 금요일 오후(16~18시) 교통법규 위반차량 도내 동시 단속을 전개한다.  

 

  <5.23.~6.17.> 사망자(40명) 중 금요일 33%(13명), 이 중 16~18시 38%(5명) 지자체와 합동으로 화물차 밤샘주차 계도・단속으로 심야시간 추돌사고를 예방하고, 농촌 일손지원・요양센터 등 노인들이 다수 탑승하여 이동 시에는 대형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당 업체에 방문하여 차량 안전운행을 당부하고 있다. 경북지방경찰청 관계자는 “도민이 안전한 교통 문화를 정착시켜 따뜻하고 믿음직한 경북경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메일 : Scs247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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