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국회, '6월 5일 개원 삐거덕' 순항의 돗 올릴까?

김은해 | 기사입력 2020/06/01 [01:49]

21대 국회, '6월 5일 개원 삐거덕' 순항의 돗 올릴까?

김은해 | 입력 : 2020/06/01 [01:49]

▲   ©인디포커스 국회전경

 

[인디포커스=김은해 기자]21대 국회가 65일 개원을 해야 하지만 여야가 입장 차이를 보이면서 21대 국회가 순탄하게 시작될 것 같지 않다.

 

더불어민주당이 65일 국회 개원은 협상 대상이 아니라며 강행 방침을 밝히자, 미래통합당은 모든 수단을 강구해 막겠다고 반발했다.

 

문재인 대통령 오찬 회동에서 잘해보자고 했던, 여야 원내대표는 지난 금요일 여야 원내 지도부간 '소주 회동'에서 충격을 받았다며, 국회 개원은 협상 대상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8일로 예정된 18개 상임위원장 선출에 대해서는 협상의 여지를 열어뒀지만, 법사위와 예결위를 맡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반발하고 나섰다 177석의 거대 여당이 야당을 무력화시키려고 하는것 이라고 지적하면서 지난 30년 동안 국회 개원 전에 원 구성 협상을 해왔다고 강조했다.

 

 

여야는 21대가 개원도 하지 않은 상황에서 상임위를 두고 기싸움을 벌이는가 하면 개원하는 날을 두고도 날을 세우고 있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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