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청, 환경오염 방지 위한 공동주택 음식물 쓰레기 감량 경진대회 실시

인디포커스 | 기사입력 2020/05/21 [10:20]

동작구청, 환경오염 방지 위한 공동주택 음식물 쓰레기 감량 경진대회 실시

인디포커스 | 입력 : 2020/05/21 [10:20]

[인디포커스/김은해] 동작구청은 점점 늘어나는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사회적·경제적 손실 및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동 오는 10월까지 지역 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감량 경진대회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동작구 관계자에 의하면 관내에서 조사한 바로는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이 약 43%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공동주택 음식물 쓰레기 발생을 줄이기 위한 목적이라고 했다.

 

지구촌 환경이 각종 쓰레기로 인해 점점 더 몸살을 앓고 있는 시점에서 한 발 앞서가는 이와 같은 동작구청이 한 발 앞서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다각적인 방법을 모색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경진대회에서는 2018년 대비 음식물쓰레기를 최고 49.77%까지 줄인 공동주택 14개소 6,359세대가 감량 우수 단지로 선정됐다.

 

▲ 관내에 RFID 종량기를 설치해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를 실천하고 있다/동작구청 사진 제공  © 인디포커스

 

▲ 구는 지난해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음식물 쓰레기 배출에 관한 경진대회 및 교육 등을 실시했다/동작구청 사진 제공  © 인디포커스

 

참여대상은 RFID와 납부필증 방식으로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를 시행하는 관내 공동주택 131개소, 55,659세대이다.

 

공동주택별 세대수 규모에 따라 6개 그룹으로 나눠 2019. 5. 1. ~ 10. 31.2020. 5. 1. ~ 10. 31. 기간의 월평균 배출감량률이 높은 순으로 14개소를 선정한다.

 

감량 우수 공동주택은 오는 11, 세대수에 따라 최소 20만원부터 최고 70만원에 달하는 음식물 수거용기, 종량제봉투 또는 시상금액 만큼의 납부필증 등 총 600만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또한, 구는 올해 사업비 9,300여만 원을 투입, 관내 RFID 종량기 미설치 아파트와 연립빌라 등을 선정해 종량기 50대를 추가 설치해 종량기 구입비, 전기 공사비, 유지보수비, 통신비 등도 구비로 무상지원할 계획이다.

 

이광정 청소행정과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음식물 쓰레기 감량 실천의 확산으로 환경보호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기대한다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소행정과(820-9752)로 문의하면 된다.

<이메일 : khh93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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