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2020년 아동친화도시 특화사업 최종 선정 11월까지 추진

김은해 | 기사입력 2020/05/20 [09:16]

동작구, 2020년 아동친화도시 특화사업 최종 선정 11월까지 추진

김은해 | 입력 : 2020/05/20 [09:16]

 

[인디포커스/김은해] 동작구는 지난달 서울시 ‘2020년 아동친화도시 자치구 지역특화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11월까지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특화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아동청소년 친화도시 구정참여단을 11월까지 조직 운영하고 아동청소년의 행복을 잇는 토탈 동행 프로젝트와 서울시 아동친화도시 정책박람회 체험부스 설치하여 총 3개 사업을 실시한다.

 

관내 거주 만 18세 미만 아동청소년 15명이 대상이며 주요활동 내용은 관내 아동청소년 관련 정책(사업)에 대한 분야별 의견 제안, 아동청소년 권리헌장 실천 모니터링 운영 및 보고, 아동친화도시 조성 관련 아동실태조사 실시, 통학로 및 아동청소년 이용시설 등에 대한 생활안전 위협요인 모니터링, 아동권리 캠페인 실시 등이다.

 

또한, 관내 거주 만 18세 미만 아동청소년 800여 명과 함께하는 토탈 동행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 관내 체육시설에서 어린이들이 생활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즐겁게 운동하고 있다/동작구청 사진 제공  © 인디포커스

 

▲ 관내 우리동네키움센터에서 아이들에게 생활방역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동작구청 사진 제공  © 인디포커스

 

프로젝트는 아동청소년 친화 및 권리를 테마로 한 동행페스티벌감성캠핑, 셀프사진관 등 테마별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올해 10월 중 서울시가 개최하는 아동친화도시 정책박람회체험부스 운영으로 아동청소년의 권리에 대해 알기 쉽게 전달하며, 모의선거 참여를 통해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박주일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특화사업 추진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건강과 행복을 지향하고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추구하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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