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재난지원금‧소상공인 생활자금 내달 18일까지 동주민센터에서 전 구민 대상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접수

소상공인대상 긴급생활안정자금, 동작사랑상품권 가맹점 경영보전금 2차 지원

인디포커스 | 기사입력 2020/05/19 [08:54]

동작구, 재난지원금‧소상공인 생활자금 내달 18일까지 동주민센터에서 전 구민 대상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접수

소상공인대상 긴급생활안정자금, 동작사랑상품권 가맹점 경영보전금 2차 지원

인디포커스 | 입력 : 2020/05/19 [08:54]

[인디포커스/김은해] 동작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을 위한긴급지원사업(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과 구에서 추진하는 소상공인 긴급생활안정자금 및 동작사랑상품권 가맹점 경영보전금) 신청을 받는다.

 

▲ 18일 동작구 동주민센터에서 재난지원금 신청을 위해 방문한 주민들이간격을 두고 접수 대기를 하고 있다/동작구청 사진 제공  © 인디포커스

 

내달 18일까지 전 구민을 대상으로 15개 동주민센터에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을 접수하는데,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세대주의 출생년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5부제에맞춰세대주가 직접 방문하거나 대리인 등의 경우는 위임장, 대리인본인 신분증, 관계증명서를 지참하면 되며, 지원금은 선불카드로 지급된다.

 

구는 현장 접수의 혼잡 방지와 주민 편의를 위해 동주민센터별로 강당등 유휴공간에 전담창구를 2~4개 설치하고 인력을 배치했다.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장애인가정에는 찾아가는 방문접수도 진행한다.

 

특히,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해 신청서 작성장소를 별도 마련하고, 거리두고 줄서기, 발열체크, 주기적인 방역 등을 실시한다.

동주민센터 내 이의신청 접수창구도 운영한다. 329일 이후부터430일까지 발생한 혼인이혼, 출생사망 등 가족관계 변동사항의 이의신청 시 신청서 및 증빙서류를 주소지 동 주민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 18일 동작구 동주민센터에서 직원이 재난지원금 신청을 위해 대기 중인 주민의 발열상태를 확인하고 있다/동작구청 사진 제공  © 인디포커스

 

또한, 오는 29일까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대상긴급생활안정자금 2차 신청을 접수한다.

 

지급대상은2019.12.31.이전 동작구에 사업자를 등록하고 영업하는 5인 미만 소상공인으로, 올해 1월 대비 3월 매출이 20% 이상 감소하거나20193월 대비 20203월 매출이 20% 이상 감소한 경우등이다.

 

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류를 다운받아 동주민센터또는 구청 내 일자리플러스센터를 방문하거나 경제진흥과 팩스(820-4083)로 보내면 된다. 업체당 최대 70만원 이내로 1회에 한해 지급되며, 지난 1차 신청 시 3,400여개소가 혜택을 받았다.

 

아울러, 동작사랑상품권 가맹점에게 매출액의 5%를 경영보전금으로지원한다. 지원금액은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간 월 최대 30만원 한도이며, 5월분 신청기간은 내달 1일부터 12일까지다.

 

이와 함께, 구는 주민들이 한 분도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긴급지원사업을 안내하는 콜센터(820-1850~3)를 운영하고 있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앞으로도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력을 위한 사업을집중 추진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주민들에게 버팀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개개인이 방역 주체로서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사항과 위생수칙 등을주민 여러분께서 철저하게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메일 : khh93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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