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서구, 정부방침에 따라 위생업소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인디포커스 | 기사입력 2020/04/23 [13:42]

일산서구, 정부방침에 따라 위생업소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인디포커스 | 입력 : 2020/04/23 [13:42]

[인디포커스/김문정 기자] 고양시 일산서구(구청장 명재성)는 정부방침에 따라 식품·공중 위생업소에 대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다음달 5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 위생업소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 인디포커스

 

그간 위생업소에 대해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가시적인 방역성과를 거뒀지만, 최근 총선 등으로 인한 대규모 행사와 국민적 대이동 등을 통한 감염 전파 가능성이 잠복기 1~2주 이후 표출될 우려가 있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는 판단에서 나온 결정이다.

 

구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추진한 이후 환자의 감소와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피로감이 증가하여 사회적 거리두기가 다소 완화됐으나, 다방·유흥업소 등 유흥시설에 대해서는 철저한 방역을 계속 유지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코로나19 감염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는 유흥시설, 다방, 목욕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하여 사용제한 행정명령을 내달 어린이날까지 연장하여 운영 중단 권고에서 운영 자제 권고로 변경하고, 불가피하게 운영할 경우 시설별, 업종별 준수사항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각 업소에서는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방심하지 말고 지금처럼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메일 : khh93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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