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세계경제 어두운 터널속” 연대와 협력으로 밝히자.

김은해 | 기사입력 2020/04/02 [11:21]

문 대통령, “세계경제 어두운 터널속” 연대와 협력으로 밝히자.

김은해 | 입력 : 2020/04/02 [11:21]

문재인 대통령이 4월 1일 구미산업단지를 방문해 관계자들의 설명을 듣고 있다..  © 인디포커스 사진제공/청와대

 

[인디포커스=김은해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1일 오전 구미산업단지를 방문해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격려했다.

 

이날 문 대통령은 세계경제가 어두운 터널 속에 들어섰다며, 코로나19는 대외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에 큰 위협이 되고 있지만 많은 우리 기업들이 극복의 모범사례를 만들고 있다고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연대와 협력의 힘으로 어둠을 밝히고 있는 구미산업단지와 코오롱인더스트리를 찾아 국민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고 감사를 표하며, “구미산단은 대한민국 산업 발전과 위기 극복의 살아있는 역사다고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반세기 전 섬유 산업에서 출발해 전기전자 산업을 일궈냈고, 2005년 단일 산단 최초로 수출 300억 불을 달성했다. 최근에는 산단 노후화와 산업구조 변화의 위기를 미래 신산업 육성과 구미형 일자리 창출, 또 스마트 산단 조성으로 과감히 돌파해 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정부는 우리 경제와 산업, 민생을 반드시 지켜낼 것이라며, 소상공인과 기업들이 코로나19 피해 때문에 문을 닫는 일이 없도록 정부는 피해 업종과 소상공인, 영세 자영업자들을 위해 추경을 포함 총 32조원에 달하는 긴급 자금 지원을 시행했다고 말했다.

 

또한 비상경제회의를 통해 총 100조원의 대규모 민생 금융 안정 패키지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행 중 소상공인, 자영업자부터 중소중견기업까지 기업 구호 긴급 자금을 충분히 지원을 신속한 집행으로 필요한 업체에 적기 지원되도록 노력하겠다고했다.

 

문 대통령은 연대와 협력만이 코로나19 극복의 답이다면서 감염병의 공포가 클 때 고립과 단절, 각자도생의 유혹에 빠지기 쉽지만 이는 결코 해법이 될 수 없다. 사재기 하나 없이 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며 서로 돕고 격려하는 우리 국민이 참으로 존경스럽다말하고, “여러분도 코로나19 극복의 해답을 몸소 실천하고 계신 만큼, 정부도 국민과 기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연대와 협력으로 서로의 길을 비추며 어두운 터널을 함께 지나가자고 말했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