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 후보, 임종석과 신개념 차튜브로 첫유세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맞춤형 ‘온라인 대면 선거운동’…2일 임종석 전 비서실장 지원유세

오정백 | 기사입력 2020/04/01 [16:21]

고민정 후보, 임종석과 신개념 차튜브로 첫유세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맞춤형 ‘온라인 대면 선거운동’…2일 임종석 전 비서실장 지원유세

오정백 | 입력 : 2020/04/01 [16:21]

 

▲ 서울광진을 국회의원 후보  © 인디포커스

 

[인디포커스/오정백 기자] 고민정 후보는 2차튜브(유세차+유튜브)’ 유세로 공식선거운동을 시작한다. 차튜브는 기존 유세차를 이용한 유세에 유튜브 라이브를 접목한 방법으로, 시끄러운 로고송이나 선거운동원 율동 대신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는 온라인 대면 선거운동으로 참신한 선거운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고 후보는 국내 최초로 화상회의 앱(ZOOM)을 활용하는 화상선거운동을 도입해 선거운동에 임할 계획이다. 화상선거운동은 최대 100명이 동시 접속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소통하는 선거운동 방식이다. 기존 화상면접, 화상간담회는 진행된 바 있으나 선거유세에 적용된 사례로는 처음이다.

 

출정식을 겸하는 첫 차튜브는 2일 오전 7시 광진사거리 신한은행 앞 유세차에서 진행된다. 임종석 전 비서실장의 지원유세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후보자, 선거운동원 등 소수만 참석하며, 지지자와 유권자는 고민정TV 라이브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지키는 동시에 온라인 대면 선거유세를 할 수 있는 12조 효과가 기대된다.

 

고민정 후보는 출정식을 시작으로 공식선거운동 기간 13일간 차튜브를 통해 현장감을 전할 예정이다. 고 후보는 젊고 참신한 방법으로 주민과의 소통에 집중하며 총선 승리에 앞장서겠다면서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꼭 이기라는 광진 주민의 열망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메일 : khh93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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