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코로나19 퇴치 ‘물리적 거리(2m) 두기’실천으로

전국 최초 1만 4천여 위생업소 대상 ‘물리적 거리(2m) 두기’ 캠페인 실시

김문정 | 기사입력 2020/03/25 [14:29]

고양시, 코로나19 퇴치 ‘물리적 거리(2m) 두기’실천으로

전국 최초 1만 4천여 위생업소 대상 ‘물리적 거리(2m) 두기’ 캠페인 실시

김문정 | 입력 : 2020/03/25 [14:29]

  © 인디포커스

 

[인디포커스/김문정 기자] 정부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 두기를 권고한 가운데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한발 앞선 선제적 대응 방안으로 전국 최초로 위생업소 17천 여 곳에 대한 물리적 거리(2m) 두기캠페인을 지난 23일부터 전개했다고 밝혔다.

 

물리적 거리(2m) 두기캠페인이란, 음식점 미용실 등과 같은 다중이용시설에서 좌석 한 칸씩 띄고 앉기, 마주보고 앉지 않기등을 통해 사람 간 접촉을 줄임으로써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하는 것이다.

 

는 우선 시청 및 덕양구·일산동구·일산서구청 등 관공서 구내식당 자체적으로 리적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으며, 음식점과 미용실 등 식품·공중위생업소까지 범위를 확장시켜물리적 거리 두기캠페인 실시, 참여를 요청하는 안내 포스터와 홍보물(POP사진)제작·비치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동참을독려했다.

 

한편 시는 지난 126일 지역 내에서 첫 코로나19 환자 발생이후 이재준 고양시장을 본부장으로 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안심카(드라이브 스루 방식)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위생업소 자체 소독명령 등을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등 코로나19 바이러스 2차 감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한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표현으로 코로나19 예방 실천을 강조했지만 세계보건기구(WHO)는 사회적 단절을 의미하는 않는다는 차원에서 물리적 거리두기로 바꿔 표현하는 것을 권장했다고 설명했으며, “현 상황에서 최선의 방역 대책은 물리적 접촉을 차단하는 것으로 나의 가족과 동료들을지킨다는 마음으로 시민들께서는 물리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줄 것당부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고양시는 100만 이상 광역급 대도시 중에서 코로나19 감염자 발생수가상대적으로 적은 상황이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시책 추진에 시민들의호응과 동참을 적극 이끌어내는 생활 방역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메일 : khh9335@hanmail.net>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