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요양병원 집단 감염 우려...”선제적 대응 강화에 나서

일산동구 요양병원 17곳에 팀장급 전담공무원 1:1매칭 최근 1개월 내 신규 입원자 대상 전수검사 실시

김문정 | 기사입력 2020/03/24 [10:52]

고양시,“요양병원 집단 감염 우려...”선제적 대응 강화에 나서

일산동구 요양병원 17곳에 팀장급 전담공무원 1:1매칭 최근 1개월 내 신규 입원자 대상 전수검사 실시

김문정 | 입력 : 2020/03/24 [10:52]

  © 인디포커스

 

[인디포커스/김문정 기자]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코로나19 집단 감염 우려가 높은 요양병원에대한 감염병 관리를 더욱 강화했다.

 

일산동구보건소에서는 최근 요양병원에서 확진자가 속출하는 등 2차 집단감염이 확산되자 관내 요양병원 17개소를 대상으로 보건소 팀장급 전담공무원을 요양병원과11로 매칭해 감염 관리 선제적 조치에 나섰다.

 

특히 최근 1개월 이내 새로 입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코19전수 검사를 실시해바이러스에 취약한 고령자와 만성질환자가 많은 요양병원에 대한 보호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요양병원에서는 면회객 차단 등 출입자 관리를 철저히 하고, 병원 종사자에 대해 12회 발열 기침 확인 등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발열 등 증상이 있는 직원과 간병인의 경우는 즉시 업무 배제(출근금지)토록 하는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최근 요양병원 같은 집단 생활시설에서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어 집단감염에 대한 우려가 높은 상황이라며요양병원 등 취약시설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 확진자가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에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 관계자는 개인의 철저한 예방 수칙 생활화로도 충분히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흐르는물에 반드시 30초 이상 손씻기,기침이나 재채기할 때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침 등의 호흡기 증상자는 외출하거나의료기관 방문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꼭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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