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경상북도 농정평가 ‘대상’ 수상

대한민국 농업의 중심도시 상주 입증

송창식 | 기사입력 2019/11/12 [06:52]

상주시, 경상북도 농정평가 ‘대상’ 수상

대한민국 농업의 중심도시 상주 입증

송창식 | 입력 : 2019/11/12 [06:52]

 

▲농업인의 날 기념식     ©인디포커스/송창식 기자

 

 【인디포커스 】 상주시는 11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제24회 농업인의 날 기념 행사에서 ‘2019 ’ 시군 농정평가 ’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농정 평가는 도내 23개 시군의 농정업무 활성화와 시군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농업정책, FTA농식품유통대책, 친환경농업, 축산경영, 농촌개발, 특수시책 등 6개 분야에 대해 예산확보 및 집행률, 역점시책 및 정부시책 추진 실적 등의 항목을 대상으로 평가했다.

 

 상주시는 농업의 구조 개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책을 적극 추진한 점 등 모든 항목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시는 농업 개방화에 대비한 경쟁력 있는 농업 ·농촌을 구현하기위해 다양한 시책사업과 국비 확보를 통한 특수 사업을 발굴해왔다. 이번 수상으로 상주시의 농업 정책이 실효성을 거두고 있음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고, 농업의 수도 상주의 위상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조성희 시장 권한대행은 “지속가능한 농촌을 구현하기 위해 지역 농산업의 다각화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농민과 소통하는 현장 농정을 실천해 대한민국의 미래농업을 선도하겠다 ”고 말을 전했다.

 

 한편, 농수산물 수출에 상주시 모동면 황상헌(42세) 에이플영농조합 법인대표가 지난 18년 베트남 등 수출실적 샤인머스켓 37톤 6억원, 사과 2톤 6백만원의 성과를 거두기도 하였다.

<이메일 : Scs247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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