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줄이기 중국이 앞장서고 있다.

김종상 | 기사입력 2019/10/25 [22:53]

.쓰레기 줄이기 중국이 앞장서고 있다.

김종상 | 입력 : 2019/10/25 [22:53]

 

▲   (신사업 발표후 기념 촬영) © 인디포커스 사진출처/멈스

 

[디포인커스/김종상 기자]지난 10월 17일  중국 최대의 중앙 국영 그룹인 중절능환보장비주식유한공사 에서 한국의 (주) 멈스의 제품을 합작 생산 판매하기 위해 신사업 발표가 있었다. 

 

중국이 환경은 곧 민생’으로 중시하고, 대기 · 수질 · 토양오염 3대 환경문제의 실질적인 개선에 역점을 두고 있다. 

대기 분야는 <대기 오염 방지 행동 계획(大氣 10條)>(’13.9월 발표)에 따라 산업구조조정, 에너지 효율 개선, 배출가스 및 비산먼지 관리, 지역연합 방지 전략을 추진하며,수질 분야는 <수질 오염 방지 행동 계획(水10條)>(’15.4월 발표)에 따라 수질오염 배출의 전면적 통제 · 관리를 위해 공업 오염, 도시생활 오염, 농업/농촌 오염, 선박/ 항구 오염 분야별 방지, 관리, 억제를 중점 추진한다.

또, 토양 분야는 ’16년에 <토양 오염 방지 행동 계획>을 수립하여 토양 오염 복원 정화, 오염 지역 개발 이용을 적극 활용한다는 것이다.

 

2017년부터 중국 정부는 환경 감찰을 강화 중인 바, 이는 중국의 환경 관련 법 및 제도가 기업과 국민이 준법정신 미약이 환경개선에 가장 큰 걸림돌이라는 인식에 기반을 두고 강제 실시를 시행하고 있다.

대표적인 감찰 사례로 베이징, 톈진, 허베이, 허난, 산둥, 산시(山西) 등 6개 성시에 대하여 102개 중앙 환경 감찰팀을 투입하여 동절기 환경단속을 진행하고 있다.

이 중에 가장 골칫거리는 음식물 쓰레기이며 동물에 사료, 매립, 해양투기 등으로 처리했으나 모두 금지되었다.

 

시진핑 주석은 지난 6월 전 사회의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쓰레기 분리수거에 동참한다면 녹색발전과 좋은 생활습관이 향상되며 보다 깨끗한 중국이 된다고  강조했다.

현재 상해를 비롯 강소성 등이 9월부터 강제 분리수거를 실시했으며 북경, 톈진, 광둥, 선전 등이 음식물 쓰레기를 분리하는 법 개정을 만들었고 내년부터 강제 실시에 들어간다.

 

□ 친환경 그룹 중절능

중국의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하는 중절능 그룹은 이번에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는 사업에 100억 위안을 단계적으로 투자하는 사업 발표를 했다.

그중 미생물 분해 처리 방식인 (주)멈스와 손잡고 1차 연도는 수입 판매를 하고 2차 연도에 합작 생산설비를 하고 생산하는 것을 원칙으로 진행하며  멈스 R-90 상업용 제품을 실증하였고 신년도 사업 발표를 하였다.

 

중국은 이제 분리수거가 시작이다. 정책과 법률적 강제성도 있지만 무엇보다 국민들의 의식수준이나 습관이 매우 중요하며 중국의 쓰레기 분리수거 시행은 피할 수 없는 현시대의 흐름이다" 라고 중절능환보장비주식유한공사 곽신안(郭新安)부총재는 말했다.

 

▲( 중절능환보장비주식유한공사 신년도 사업 발표회장에 설치된 MUMS R-90 상업용 제품)   © 인디포커스 사진출처/멈스

 

□ 거대한 중국 시장

중국의 시장규모는 상상 그 이상이다. 약 15억 명의 1일 생활쓰레기 규모는 당연 세계 최고이다.

"쓰레기 대란은 인류에 가장 큰 공공의 적이며 우리 삶을 위협하고 있다.변화하는 중국에 맞추어 쓰레기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없애는 멈스의 기술은 시대가 요구하는 친환경적인 것이다. 이에 따라  중익환타환보과기유한공사의 합작 법인을 설립 하였다" 라고  김상진 회장은 전했다. “멈스가 세상을 바꾼다"라는 슬로건이 낯설지 않다.

 

 

❉ 위 기사는 ㅇㅏ시아뉴스통신에서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