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선 오류동역 사고 여고생 열차에 치여 숨져

김명화 | 기사입력 2019/10/20 [01:47]

1호선 오류동역 사고 여고생 열차에 치여 숨져

김명화 | 입력 : 2019/10/20 [01:47]

 

▲   많은 승객이 열차를 갈아타기위해 내리고 있다.   © 인디포커스  김명화기자 

 

[인디포커스/김명화기자]19일 오후 지하철 1호선 오류동역에서 10대여성이 열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19일 오후 9시경 서울 구로구 지하철 1호선 오류동역에서 고등학생 권모양이 동인천역행 급행열차에 치여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오류역에서 선로로 뛰어내렸다는 신고를 받고 오후 9시5분쯤 출동했지만 권양은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코레일에 따르면 해당 선로는 급행열차가 통과하는 곳으로 승객이 내리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스크린 도어가 설치되어 있지 않는 곳이다.

 

이사고로 열차에 타고 있던 800여명의 승객은 다른 열차로 갈아탔다.

국토부 특별사법경찰이 정확한 사고 원인에 대해 조사 중인것으로 알렸다.

 

<이메일 : khh933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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