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이자 의원, 상주 가을 수확철 농촌 ‘벼 베기 ’ 작업 일손돕기에 두팔 걷어 올려..

송창식 | 기사입력 2019/10/13 [23:36]

임이자 의원, 상주 가을 수확철 농촌 ‘벼 베기 ’ 작업 일손돕기에 두팔 걷어 올려..

송창식 | 입력 : 2019/10/13 [23:36]

 

▲상주시 성동동 일원에서      ©인디포커스/ 송창식 기자

 

【인디포커스/ 송창식 기자 】 국회 환경 노동부위원회 임이자 의원은 영농철을 맞아 13일 상주시 성동동 일원의 현장을 찾아가 민생을 챙기기 위한 민생 현장 방문을 하였다.

 

이 날, 임 의원은 농민들이 일하는 논으로 직접 들어가 현장일을 땀을 흘리며 긴 시간 동안 일하시는 어르신들을 돕기위해 팔을 걷어 부치고, 콤바인 기계가 논 입구로 들어가 작업을 할수 있도록 벼 베기 작업을 실시하기도 하였며, 콤바인을 몰고 직접 벼를 베어보고 농민들의 어려움을 몸소 실천 하기도  하였다. 

 

농촌일손 돕기를 끝내고, 농민들과 현장 간담회를 잠시 가졌다. 한 농민은 농촌에 일손 부족에 인건비 상승으로 농촌 상황은 갈수록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현실에 걱정이 많다고 심경을 토로하였다. 농민들의 애로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지역 농산물 홍보에 대한 고민도 털어 놓기도 하였다. 

 

▲상주시 성동동 일원     ©인디포커스/송창식 기자

 

임 의원은  벼 도복 농가를 살피는 등 농산물 피해 현황을 의원실 자체적으로 파악하기도 하였으며, 농산물 수확기를  앞에 둔 농민들을 걱정하는 한편 SNS를 통해 심경을 밝히기도 하였다. 농민들의 소득이 많이 창출 될 수 있도록 더 많은 연구를 하여 함께 더불어 살아갈수 있는 농업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하겠다 밝혔으며, 바쁜 가을 농번기가 끝난 후 농민들과 간담회를 가지자고 농민에게 말을 전했다.

 

한편, 지난 5월 상주 중동면 일원에서 모내기  봉사활동을 전개했을뿐만 아니라, 지난달 상주 화북면 인근 오미자 밭을 방문해 수확철 일손을 돕는 등 지역농민들과 함께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태풍 ‘타파 ’와 ‘미탁 ’ 등 으로 인해 상주 지역 역시, ‘태풍이 휩쓸고 가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풍년 농사를 이뤄낸 농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삼백의 고장, 상주시답게 상주 쌀이 최고의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 ”고 의원은 말했다.

<이메일 : Scs247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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