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산 별나무 ’전국 401 시인과 만나다

송창식 | 기사입력 2019/10/01 [06:19]

‘천태산 별나무 ’전국 401 시인과 만나다

송창식 | 입력 : 2019/10/01 [06:19]

▲     ©인디포커스/ 송창식 기자


 【인디포커스/송창식 기자 】 천태산 은행나무를 사랑하는 사람들 대표 앙문규(시인)는 천태산 은행나무 시 모음집 ‘천태산 별나무 ’를 펴내고, 오는 10월 5일(토)부터 12월 31일(목)까지 천태산 일원 국내 최대 걸개 시화전을 연다.

 

‘천태산 별나무 ’ 시 모음집에는 ‘강상기, 공광규, 권용욱, 김선태, 김준태, 김태수, 나문석, 도종환, 신경림, 안도현, 황성용 시인 등 전국의 원로 시인부터 신예시인까지 401명이 참여했다.

 

이번 책은 2010년 ‘시를 부르는 은행나무 ’ 출간 이후 11번째 시 모음집으로 ‘청태산과 은행나무 ’릃 통해 자연 .생명 .평화 . 시가 어우러진 삶의 향연을 더욱 확고하게 자리매김해주고 있다. 이 단체의 대표 양문규 시인은 “매년 가을이 되면 전국의 많은 시인들이 시 모음집 발간과 걸개 시화전을 열 수 있도록 시를 보내와 감사하다 ”고 밝히면서 앞으로도 천태산 은행나무를 통해 영동을 널리 알리는데 일익을 담당하겠다 ”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 단체는 고귀한 생명을 니일처럼 기뻐하고 감사하게 여기며 나아강 자신과 이웃, 대자연의 생명을 지켜내고 가꾸는 것을 소명으로 ‘2019 천태산 은행너무 시제 전야제 문화행사를 비롯 천태산 은행나무 시제 ’를 오는 10월 26일부터 27일(1박2일)까지 송호수련원과 천태산 은행나무 아래에서 펼칠 예정이다.

한편 2009년 창립된 ‘천태산 은행나무를 사랑하는 사람들 ’ 현재 전국 500여 명의 문화예술인이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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