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제50회 성주군민체육대회 성료

5만 군민이 함께 즐기고 하나된 대화합의 장

송창식 | 기사입력 2019/09/28 [18:10]

성주군, 제50회 성주군민체육대회 성료

5만 군민이 함께 즐기고 하나된 대화합의 장

송창식 | 입력 : 2019/09/28 [18:10]

 

▲성주군민 체육대회     © 인디안포커스/송창식 기자

 

【인디포커스/ 송창식 기자 】 성주군에 따르면 9월 28일(토) 별고을운동장에서 민선7기 출범이후 처음으로 “5만 군민이 함께 즐기고 하나되는 대화합의 장 ”을 주제로 제 50회 성주군민체육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각 읍면별 선수, 임원 및 주민 등 총 5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화합의 장을 만들었으며, 전국 각지 출향인까지 참여하여 고향에 대한 열정을 불어 넣었다.

 

식전 행사로 소프라노 김예린 외 성악팀과 색소포니스트 신유식씨가 준비한 고품격 공연으로 성주군민체육대회의 문을 열었고, 개회식의 하이라이트인 성화봉송에는 10개 읍면 주민대표와 도 ·군의원이 함께 공동주자로 나섰으며 최종 주자는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전 하키국가대표 한혜령 선수와 이병환 군수가 함께 점화하여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와 연계하여 남부대륙 고속철도 성주역 유치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성주군민 체육대회      © 인디포커스/송창식 기자

  

육상, 줄다리기 등 읍면대항 경기와 참석내빈과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친선경기로 성주인 모두가 어울려 하나가 되는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최종 경기 결과는 산남면이 종합우승을 , 성주읍이 준우승, 월항면이 3위를 치지했다.

한편, 이병환 군수는 “읍면의 명예를 걸고 열심히 경기를 준비한 읍면 임원과 선수단 그리고 바쁘신 가운데 참석해 주신 전국 각지의 출향인사 및 군민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더불어 군민 중심이 되어 직접 참여하고 하나가 되는 행사를 통해  군민준심 행복성주를 함께 만들어가는 자리여서 더욱 기쁘다 ”라고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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