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연천, 아프리카 돼지열병(ASF)발생지, 드론촬영 불가지역

김은해 | 기사입력 2019/09/19 [02:45]

파주,연천, 아프리카 돼지열병(ASF)발생지, 드론촬영 불가지역

김은해 | 입력 : 2019/09/19 [02:45]

▲ 드론 촬영 조금만 공부하면 띄울 수 있어 허가없이 촬영하는 겨우가 종종 생겨 마찰이 있기도하다 

 

[김은해 기자]파주 연천에서 발생한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이 발생하자 취재에 나선 언론사들이 드론촬영을 했다.

 

이에 [1군단 공보정훈부]에서는 “파주, 연천군 접경지역은 항공법상 비행금지구역으로 드론촬영이 불가한 지역입니다. 사전 승인없이 접경지역에서 드론으로 촬영하거나, 드론촬영 영상이나 사진을 보도에 사용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알림을 문자를 전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보관실 관계자는 전화통화에서 “속보경쟁에서 생겨난 일이라 생각은 들지만 접경지역인 점을 감안해 드론촬영은 신중하지 못한 처사였다”며, “지역 농민들과 취재진과의 마찰까지 생겼다”라고 말했다. 

 

인터넷 속보경쟁시대 많은 기사가 생산되고 있다. 이 많은 기사가 얼마나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되는가보다 이 기사가 사실인지가 더욱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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