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영주시 ↔(주)베어링아트, ‘3000억 투자양해각서 ’체결

(주)베어링 아트 영주공장, 경북(영주)형 일자리 창출 기여

송창식 | 기사입력 2019/09/15 [15:23]

경북도 ·영주시 ↔(주)베어링아트, ‘3000억 투자양해각서 ’체결

(주)베어링 아트 영주공장, 경북(영주)형 일자리 창출 기여

송창식 | 입력 : 2019/09/15 [15:23]

▲경북(영주)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투자협약식     © 송창식 기자

 

【송창식 기자】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와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지난 9베어링아트 회의실에서 베어링아트 영주공장 3000억원 증설투자를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날 체결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장욱현 영주시장, 이상일 일진그룹회장, 송영수 베어링아트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영주시 기관단체장 및 읍면동장 등 12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 송창식 기자

 
협약을 체결한 세 기관은 2020~2024년까지 영주공장 부지 확장 3000억원 투자 및 500명 이상 신규고용 관외 거주자 민간숙소 임차비 지원 부지조성 및 공장설립에 필요한 인허가 절차 등 행정적 지원 공장 증설 부지매입비 등 재정적 지원 등에 대해서 합의했다.

 

이번 일진그룹의 대규모 투자는 경북도와 영주시가 낙후지역의 성장을 촉진시키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지금까지의 기업유치 방식에서 벗어난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일자리 창출모델(대규모 투자시 부지제공, 종업원 숙소 임차비 지원, 직원 후생복지시설 지원, 노사간 상생협력 협약 지원)을 통해 유치가 성공한 사례이다.

 

▲     © 송창식 기자

 

 

장욱현 영주시장은 경북(영주형) 일자리 등 낙후지역의 일자리창출 모델의 성공을 위해서는 정부에서 지정된 영주 등 성장촉진지역(전국 70개시군 정도)은 이와 관련한 특별법을 제정해 도로 등 기반시설 및 세제 등에 대한 중앙정부 차원의 특별한 지원 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이라며, “경상북도와 영주시는 베어링아트의 투자계획에 의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인 사항을 적극 지원해 경북 북부지역의 고용창출을 유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메일 : Scs247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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